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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빛나는 패자들
졌지만 잘 싸웠다. 가장 흔하고 진부하지만, 또 이만큼 패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 존중을 나타내기 좋은 말도 없다. 이번 대선에서도 빛...
오정훈(문과대·영문2)  |  2017-05-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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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에 대한 슬픈 초상 – 노동절 127주년을 맞아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혹은 노동절이라고 기념되는 날이다. 이 날은 공무원과 교수 등을 제외한, 말 그대로의 계약직 근로자들의 노고...
채희창(문과대·철학2)  |  2017-05-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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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미세먼지, 이제는 두 나라가 손잡아야 할 때
새 학기가 시작 된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차가웠던 겨울바람이 가고 따듯한 봄바람이 설렘이라는 손님을 데려 오고 있다. 그런데 요...
박성빈(문과대·영문2)  |  2017-04-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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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퇴진 운동과 적폐 청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말 시작된 촛불 운동은 겨울 동안 계속되어왔다. 그리고 어느덧 봄학기 개강이 다가왔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국...
조연호(정통대 · 컴공4)  |  2017-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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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세계, 우리가 만들 세계
당신의 11월이 궁금하다. 건대의 11월은 부산스러웠다. 선거를 통해 새로운 총학생회가 꾸려졌다. 선거 종료 다음날인 25일 시도된 정...
서동기(문과대ㆍ철학2)  |  2016-12-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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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벌은 지켜보고 있다
지난 9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두 달 전만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우리 세대 두 번째의 탄핵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지...
김정현 (생특대·생명과학4)  |  2016-12-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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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우리들은 주인이 될 권리가 있을까?
2015년, 우리대학은 학교 측의 일방적인 학과통폐합 발표로 인해 큰 홍역을 치렀다. 이에 대한 반발로 작게는 시위부터, 크게는 행정관...
차현진(문과대ㆍ사학과3)  |  2016-10-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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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은 ‘뭣이 중헌지’ 정말 모르는가
뭣이 중헌디? 학교를 8년 다니면서 저녁 6시에 끝나는 전학대회는 처음이었다. 문제는 총학생회칙 개정안이었다. 박우주 총학생회장이 제안한 개정안이 발의 전에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현 총학생회칙 제 99조에 따르면 개...
김정현(생특대·생명과학4)  |  2016-09-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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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꿈
우리가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바른 사고를 하기 위해서일까, 아님 우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가장 원초적으로 무언가에 대해 탐구를 하기 위해서 일까. 그 질문에 대해 많은 답들...
황민우(문과대ㆍ국문2)  |  2016-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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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제도’, 지자체·중앙정부 싸움에서 벗어나 정책으로서 평가되어야
현재 중앙정부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등 교육훈련, 취업상담, 단기 일자리제공 등의 간접적 형태의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정책과 취업률의 상관관계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 청년 7...
이송미 (정치대ㆍ행정학과3)  |  2016-08-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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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의회경험, 지도자의 필수요건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반드시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많은 훈련과 연습,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
박현수(정치대 정외3)  |  2016-06-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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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일장춘몽(一場春夢) 가르치는 대학에서의 춘몽(春夢)
‘재수’, ‘휴학’ 그리고 ‘군대’를 거치고 졸업반에 들어섰다. 이제 대학의 문을 나서며, 사회에 들어갈 시점이다. 나름 미래를 걱정하며 최선의 시간을 보냈지만, 사회는 싸늘하고 주변의 시선은 차갑다. 꿈을 키워 줄...
김규식(이과대 · 물리학전공4)  |  2016-05-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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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강의실 구조에 사로잡힌 대학생의 자유로움
입시를 준비하는 한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은 대학교에 대한 로망을 가지며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낸다. 나 역시 대학교에 대한 개인적인 로망을 가지고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냈다. 나에게는 이 로망이 대학교에서의 강의였다. 수...
박범준(문과대ㆍ미디어커뮤니케이션3)  |  2016-05-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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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길을 잃었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사람들은 일단 걷거나 잠시 멈춰서 방향을 찾는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일단 눈앞에 놓인...
문희준(글융대ㆍ융합인재학부4)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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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핑계가 아닌 ‘의지’가 필요한 학생총회
지난 28일 열린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학생대표자들이 정기학생총회를 없앴다. 학생회칙에 명시된 대로 매 학기 초 총회를 연 적이 없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 외 이유로는 ‘열어도 학생 참여율이...
김혜민(정치대 ㆍ정치외교4)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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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총학생회는 고개를 들어라
새 학기부터 이렇게 고개가 꺾인 학생회가 있었을까. 지난 달 26일 생환대 새터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가 허가 없는 새터와 MT를 금지시켰음에도 총학생회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제 장안벌 학우 ...
김정현(생특대ㆍ생명과학4)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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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학교
학교(學校) :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말 그대로 학문을 정진하는 장소. 많은 학생들은 이 학교를 들어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가면...
임형준 (이과대ㆍ지리2)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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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지만 아쉬움은 남았던…
저번 주 학교는 선거철이었다. 총학생회를 새로 뽑는 시기였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직접 민주주의는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니, 차선책으로 자신들의 대표를 스스로 뽑는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오병우 (문과대·철학1)  |  2015-1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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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에 대한 고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7%정도라고 하지만 체감 실업률은 무려 21%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국회에서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학자금대출 무이자정책, 민간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제타플랜’ 정책...
이준호 (정통대·전자공1)  |  2015-11-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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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총궐기, 무엇이 문제였나?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총궐기 시위가 열렸다. 여러 가지 문제로 모인 집단들이 국정화 문제해결이라는 명목 하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동시 시위를 연 것이다. 국산 농산물의 처우 강화, 노동자의 기본권 ...
박관영 (정치대·정치학부1)  |  2015-11-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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