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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나의 시선, 나의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혼자 밥 먹기, 일명 ‘혼밥’을...
최수정 편집국장  |  2017-06-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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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요즘 것들은 버르장머리가 없어. 어른이 탔는데 자리도 양보를 안 하네...” 지하철을 타면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 ...
최수정 기자  |  2017-05-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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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 문구를 들으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2008년에 개봉한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딱 떠오를 것이다.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한다. 여주인공이 시간여행자라는...
최수정 기자  |  2017-04-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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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의 푸념
편집실을 떠난다. 시원섭섭할 줄 알았더니 그냥 시원하기만 하다. 학보사 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쓸 수 있는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하니 너...
심재호 기자  |  2017-03-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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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 약삭빠른 숫자와 선 긋기의 마술
우리는 실업과 같이 소위 ‘만연한 ’문제들을 다룰 때, 몹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 구태여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일상에 밀접한 문제라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문제나 다름없다...
심재호 기자  |  2016-09-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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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 상아탑도 못되고, 장사꾼도 못되는
오늘날 대학에 제기되는 가장 흥미로운 비판은 “대학이 자꾸만 장사를 하려고 든다”는 지적이 다. 우 리의 통념 속에서, 대학 은 ‘속물적인 것’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어야만 하는, 지성의 전당이어야만 하는 곳 중...
심재호 기자  |  2016-08-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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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세상엔 아직 고쳐야 할 외양간이 많다.
건대입구역에서 한 정거장. 그곳에 위치한 구의역에서 스크린 도어 수리 작업을 하던 19살의 꽃다운 청년 김 군이 진입하는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전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가 청춘의 꿈을 앗아간, 참...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6-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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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상식이 통하는 사회
유난히도 춥고 시끌시끌했던 지난 2012년 겨울,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대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한창이었을 때이다.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는 당시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을 내더니, 곧 대권에 도전한다는 기사가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5-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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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가만히 있다간 '가마니'된다
가끔 우리는 ‘가만히 있다간 가마니 된다’는 유치한 농담을 하곤 한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될까?예로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말에 토 달지 않고, 그저 시키는 대로 따라주길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4-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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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당신을 듣다. 진실을 말하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얼마 전 막을 내렸다. 결과는 1대 4. 제4국을 제외 한 나머지 대국에서 이세돌 9단 은 알파고에게 승리의 깃발을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인간과 인공지능 , 인공지능과 인간.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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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 '나를 잊으셨나요?'
지난 달, 드라마 이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기며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알츠 하이머 판정을 받은 아버지 서재혁이 ‘신촌 여대생 살인...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3-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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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마음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지난 여름방학 주차관리 업체가 바뀌며 촉발된 기존 주차관리 노동자와 대학의 갈등은 해결의 기미를보이지 않은채 상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그 사이 페이스북에 달리는 댓글의 반응 그리고 지나가며 그들을 바라보는 학우들...
김혜민 기자  |  2014-11-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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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 논쟁하라
최근 개봉한 영화 ‘루시’를 봤다. 주인공 루시는 어 떤 사건으로 지구의 자전, 중력, 혈류 등 모든 것을 느끼고 언어, 문자 등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를 바 탕으로 새로운 진리 체계를 구축한다. 루시는 이렇게 ...
김혜민 기자  |  2014-09-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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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가 부끄럽나요?
편지를 대필하는 일을 하는 ‘테오도르’가 주변을 둘러본다. 지하철의 인파속에서 임신한 여배우의 d라인 누드집을 보기위한 그의 준비다. ...
홍무영 기자  |  2014-08-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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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꼭 이익을 말하는가’
지난 24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사석에서 기자들에게 ‘민간잠수사가 시신 1구를 수습할 시 500만원을 받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잠수사들은 ‘모욕적이다’, ‘ 시신을 가지고 거래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
김혜민 기자  |  2014-05-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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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만 하기엔 우리의 죄가 너무 크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둘씩 말을 하지 않았고 그저 눈앞의 (실제로는 딱히 나를 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르는)‘나의 일’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부정한 것을 부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외치고, 소외된 이웃을 살...
김혜민 기자  |  2014-05-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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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어느 날 부터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빅 이슈’를 판매하던 ‘빅판’이 사라졌다. 매번 신간 잡지를 읽어보진 못했지만 재활하려는 노숙자들의 기분 좋은 모습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일어나기 매우 힘들지만 다시 생...
김현우 기자  |  2013-1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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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판단이라 쓰고 ‘외줄타기’라 읽는다.
어린 시절, 한 친구와 다투다가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준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다. 부모님끼리 책임이 있네, 없네 이야기를 나누시다 한 편에서 갑자기 “법대로 합시다!”란 소리가 들렸다. 그때 처음 ‘법’의 개념에 대해...
김현우 기자  |  2013-1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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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법'으로 드러난 한국형‘트롤러
게임이 마약에 필적하는‘중독물질’이자 사회의 안녕과 공공선을 거부하는 ‘사회악’이 됐다. 콘텐츠산업부흥과 창조경제를 외치던 황우여 대표는 “이 나라에 만연된 이른바 4대 중독, 즉 알콜, 마약 그리고 도박, 게임중독...
김현우 기자  |  2013-11-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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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를 가장 쉽게 설명해주는 말이다. 공리주의는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방식과 관련이 있고 이에 따라 정책에도 관련이 있다. 다수의 표를 얻은 후보자와 동의를 얻은 정책이...
김현우 기자  |  2013-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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