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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청계천 복원사업, 도시 빈민이 고사한다
회색 서울을 바꾸기 위해 청계천 복원을 한다고 한다. 겉만 봐서는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현재의 복원사업은 이러한 번지르르한 말과 전혀 거리가 멀다. 청계천에 깨끗한 물을 흐르게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흐를 수 있...
신희철  |  200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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