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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강의실 구조에 사로잡힌 대학생의 자유로움
입시를 준비하는 한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은 대학교에 대한 로망을 가지며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낸다. 나 역시 대학교에 대한 개인적인 로망을 가지고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냈다. 나에게는 이 로망이 대학교에서의 강의였다. 수...
박범준(문과대ㆍ미디어커뮤니케이션3)  |  2016-05-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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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길을 잃었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사람들은 일단 걷거나 잠시 멈춰서 방향을 찾는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일단 눈앞에 놓인...
문희준(글융대ㆍ융합인재학부4)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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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핑계가 아닌 ‘의지’가 필요한 학생총회
지난 28일 열린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학생대표자들이 정기학생총회를 없앴다. 학생회칙에 명시된 대로 매 학기 초 총회를 연 적이 없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 외 이유로는 ‘열어도 학생 참여율이...
김혜민(정치대 ㆍ정치외교4)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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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총학생회는 고개를 들어라
새 학기부터 이렇게 고개가 꺾인 학생회가 있었을까. 지난 달 26일 생환대 새터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가 허가 없는 새터와 MT를 금지시켰음에도 총학생회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제 장안벌 학우 ...
김정현(생특대ㆍ생명과학4)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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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학교
학교(學校) :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말 그대로 학문을 정진하는 장소. 많은 학생들은 이 학교를 들어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가면...
임형준 (이과대ㆍ지리2)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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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지만 아쉬움은 남았던…
저번 주 학교는 선거철이었다. 총학생회를 새로 뽑는 시기였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직접 민주주의는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니, 차선책으로 자신들의 대표를 스스로 뽑는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오병우 (문과대·철학1)  |  2015-1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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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에 대한 고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7%정도라고 하지만 체감 실업률은 무려 21%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국회에서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학자금대출 무이자정책, 민간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제타플랜’ 정책...
이준호 (정통대·전자공1)  |  2015-11-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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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총궐기, 무엇이 문제였나?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총궐기 시위가 열렸다. 여러 가지 문제로 모인 집단들이 국정화 문제해결이라는 명목 하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동시 시위를 연 것이다. 국산 농산물의 처우 강화, 노동자의 기본권 ...
박관영 (정치대·정치학부1)  |  2015-11-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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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요즘 제 최대 고민은 어떻게 살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두 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한 이 시점에서 참 많은 질문을 받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명절에 노처녀가 질문 세례를 받는 것처럼, 학교에서 살...
윤재은(정치대•휴학)  |  2015-03-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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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고 싶은 강의와 함께 있습니까?
대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자유를 실감하였을 때는 바로 첫 수강신청을 하던 순간이었다. 더 이상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칠판 옆의 빽빽한 시간표를 받아 적어야 하는 고등학생이 아니었다.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강의를 ...
이창석(상경대ㆍ경제학4)  |  2015-03-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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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공간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논의돼야 한다
지난 총학생회 선거기간 동안 정치대학과 상경대학 사이에 자치공간과 관련된 문제가 불거졌다. 정치대학 소속인 부동산학과가 점유하고 있는 세 개의 방을 부동산학과 이전 후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정치...
건대신문  |  2014-12-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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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억 나나요?
바야흐로 수능시즌! 이번 호에는 세 학우 분들이 3인 3색의 수능 얘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들을 준비가 되셨나요?! 김정원(상경대・경제 2)수능 때는 시험장에 시계가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손목시계를 차야...
한결 수습기자  |  2014-11-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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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김동섭(상경대ㆍ경제2) 학우질문Q. 휴ㆍ복학 절차를 알려주세요. 또 가사휴학과 입대휴학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군복무 중인데 군 휴학 후 복학 할 때도 기타 복학과 동일한 절차를 밟으면 되는 건가요? 휴...
장성민 수습기자  |  2014-11-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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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을 생각하고 있는 지금 당신에게
대학생으로서 한 번쯤은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고, 최근 들어 이력서에 각종 대외활동 기록이 있으면 취직에 유리하다는 점을 들어 원하지 않는 대외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이처럼 대외활동은...
건대신문사  |  2014-11-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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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집단은 신뢰가 있습니까?
저는 운이 좋게 다양한 집단의 리더를 맡아왔고, 맡고 있습니다. 학업과 관련된 조별 과제는 물론, 사업, 대외활동, 장학생, 뉴프런티어, 공동체 등의 대표를 맡으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느꼈던 점을 학우 여러분과 나누고...
이상환 (공과대ㆍ환경공3)  |  2014-10-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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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다 강한 향기
소비자행동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되짚으면서, 나는 얼마 전까지 학교 도로를 샛노랗게 물들였던 은행밭을 떠올렸다. 한동안 수많은 은행들이 사람들의 발에 밟힌 지뢰처럼 고약한 냄새와 함께 터져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임유진(경영대‧경영3)  |  2014-10-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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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버려보자!
나는 한 학과의 학생회장입니다. ‘학생회장’ 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대부분은 술을 잘 먹는다거나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분위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반...
박현수(공과대·산업공3)  |  2014-10-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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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당신들의 권리인가?
대자보의 인기는 ‘안녕들하십니까’ 이후로 사그라든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보다. 얼마 전 문과대학 건물과 304호 강의실 주변에 두 장 분량의 대자보들이 붙었다. 학과 선배이자 졸업생인 금준경(14졸) 씨가 이번...
송해냄  |  2014-09-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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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갑작스런 기고 청탁에 주제를 정신없이 고민했다. 학교에서 최근에 생긴 일과 발생할 일을 떠올렸다. 예정발행일이 15일이니깐, 다음 주에 있을 축제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건대신문 홈페이지에서 최근...
박기훈 기자  |  2014-09-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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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자리는 어떤 흔적을 남길까
‘사람은 오고 가지만 그 자취는 역사가 된다.’라고 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이 떠오릅니다. 각자의사람들이야 잠시 머물고 떠나겠지만, 각각이 머물고 간 흔적들은 오랜 시간 속에서 여러 영향을 미치고, 그런 흔적들...
서동기(문과대/철학2)  |  2014-09-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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