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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식과 아버지의 관계방식
언젠가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영상으로 담은 TV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둘은 너무나 감정이 격해서 서로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냉랭한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 것인가 방법조차 알지 못한 채 하염없이 격렬한...
김진기 (문과대·국문) 교수  |  2014-06-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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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대로 좋은가?
300명이 넘는 아까운 목숨들이 침몰한 배 안에서 희생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아직도 많은 실종자가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 이 대참사는 혼란과 공포 대신 탄식과 분노를 낳고 있다. 악마가 저지른 참극이 아니라, 우리...
박혁 (법과 정치 강사)  |  2014-05-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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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 소통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책 ‘소유의 종말’에서 물질적 소유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며, 다가오는 시대는 접속을 통한 공유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즉 소유는 소통을 통한 공유로 치환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의 주장을 전적으...
우유종(예대대・커뮤니디)  |  2013-10-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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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빛을 발하는 장르
실시간 검색창을 온종일 들락거리는 / 별들의 이름을 습관처럼 두드린다 /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별들의 이야기 / 로딩 중인 달이 뜨면 숲길도 환해질까 / 어둠이 울을 친 길 끝에서 흔들리는 문 / 실직의 문장 몇 개...
김지선(한국어인증실습ㆍ강사)  |  2013-06-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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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시대를 바라며
마침내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새 정부 앞에 놓인 나라 안팎의 상황이 녹녹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은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맹자의 말처럼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한 법...
박혁  |  2013-04-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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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모 과연 친족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다소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생각에서 비롯된 이 질문은 우리 생활에 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깝고 직접적으로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고 법의 ...
신경희ㆍ강사  |  2013-03-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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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융복합 교육
최근 우리 대학교육의 핵심키워드라고 하면 단연 「융복합 교육」을 꼽을 수 있을것이다. 대학구성원들 사이에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전달되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전인데, 방금전까지만 해도 미래지향적 고등교육의 아이콘...
강황선(행정대학원장)  |  2012-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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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만드는 것도 학창 시절에 필요한 일
수업 주제의 하나인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학생들과 읽었다.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맛과 생각할 거리를 발견하는 게 고전의 묘미라고 내게도 이번 독서는 또 다른 사색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친애로 번역되는 '필리아'...
김석(자율전공학부 교수)  |  2012-10-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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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아름다움’을...
우리 옛 속담에는 아름다움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는 말은 그러한 속담 중에 하나이다. 원래 이 말은 ‘외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운데 속마음 또한 슬기롭고 똑똑하다’는 한...
이승건(상경대ㆍ 강사)  |  2012-09-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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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황소 예찬' 인가
대학. 한 사회의 미래가 숨 쉬는 터다. 옹근 22년의 언론인 생활을 마치고 2011년 건국대에 처음 몸을 담았을 때다. 자유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싶었다. 강의 틈틈이 건대 동산을 산책했다. 드넓은 평지...
손석춘(커뮤니 교수)  |  2012-06-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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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은교> 그리고 버스커버스커의 <이상형>
2011년 슈퍼스타K3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라는 3인조 밴드의 노래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3월에 발매한 정규앨범의 곡들이 한 음악사이트의 톱10 안에 6곡이나 진입했단다. 나는 그 중에 <이상형...
강지은(문과대 강사)  |  2012-05-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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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석학교수와 총장기여교수
최근 우리대학은 연구업적이 탁월한 두 명의 교수를 총장석학교수로 임명하고 특진시켰다. 너무 잘한 일이라고 크게 박수쳐야 한다. 교수업적평가제도가 도입되고 10여년이 지나는 동안 연구실적이 걸출한 교수를 특진시키자는 ...
송기형(영화)  |  2012-04-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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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無用)의 쓸모(有用)에 대하여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둘레가 백 아름도 넘고 높이는 산만했다. 가지 하나로도 배를 만들 만한데, 그런 것이 수십 개나 되었다. 그런데 어떤 목수가 나무를 보지도 않고 지나쳤다. 제자가 급히 쫓아가 물었다. “스승...
문현선  |  2012-03-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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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연구전임제도의 성공을 위해
교수들이 연구 외에도 강의와 학생상담 등 온갖 업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논문업적을 둘러싼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이런 난국을 타개하는 데 아주 적합한 제도가 스마트연구전임이라는 점을 부인할 ...
송기형(영화과 교수)  |  2012-03-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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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베타의 시대
IT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이 습관적으로 베타(beta)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베타는 라틴어의 두 번째 글자를 의미하지만,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완성되지 않고 개발 중인 시제품을...
황용석(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 부교수  |  2012-03-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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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경쟁률과 대학발전
최근 수시에서 예술문화대 영화과가 2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여 대박이 났다는 인사를 받을 때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예술문화대에서 영화과가 입시경쟁률이 제일 높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물안...
송기형(영화·교수)  |  2011-12-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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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의 귀환과 향후의 과제
의궤(儀軌)는 의식(儀式)의 궤범(軌範)을 뜻하는 말로 조선시대 왕실 의식의 주요한 내용을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책이다. 전 왕대의 의식을 전범으로 삼아 후대에도 그대로 계승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책으로서, 의궤를 ...
신병주(사학) 교수  |  2011-09-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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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나를 위해"
『맹자』의 한 토막. “한 그릇 밥과 국을 얻으면 살고 얻지 못하면 죽을 지경이더라도, 쯧쯧 혀를 차면서 꾸짖으면서 주면 길 가는 보통 사람은 받지 않으며, 발로 차면서 주면 걸인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고자』...
이현선(교양학부) 강사  |  2011-08-3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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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버스…
희망의 버스란 부산에 있는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에 맞서기 위한 한진 중공업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의 시민들이 자원해서 오는 버스를 말한다. 희망의 버스 1차는 6월 초에 진행되었고, 2차는 7월 9~10일 1...
이재유(문과대·철학) 강사  |  2011-07-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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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문 한편 더 씁시다!
동료 교수 여러분,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에 제가 정말 운 좋게 건국대에 취직한 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덕으로 저같이 능력 없는 사람이 밥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학생들 위해서 부족한 것...
송기형(예문대·영화) 교수  |  2011-06-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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