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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대한민국에 부는 '제노포비아 광풍'
얼마 전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노래방 주인이 살해당한 일이 있었다. 금요일 밤애 벌어진 사건이라 그런지 사건장소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 일은 ‘조선족이 한국인을 죽였다’로 포장돼 SNS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러...
김현우 기자  |  2013-10-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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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자유시장은 어떤가요?
정지영 감독이 제작하고 백승우 감독이 연출한 ‘천안함 프로젝트’가 정말이지 우여곡절 끝에 개봉했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지난 2010년에 터진 천안함 사건을 두고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신상철 전 합동조사단...
김현우 기자  |  2013-09-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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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욕먹은 건대신문, 자랑스럽네요
우리나라의 대표적 독립언론이자 비영리탐사매체인 ‘뉴스타파’가 일을 냈다.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함께 조세피난처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을 공개한 것이다. 조세피난처는 주로 세금이 없거나 낮...
김현우 기자  |  2013-06-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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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데카르트를 추천한다
지난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전후해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는 조롱과 풍자글이 여럿 올라왔다. 광주를 북한의 ‘7시 멀티’, ‘홍어’등으로 비하하는 말은 ...
김현우 기자  |  2013-05-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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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만 '움켜쥘' 텐가
‘성’은 생명의 탄생이라는 신성함과 동시에 성적욕구 해소로 표현되는 본능이 공존하는 자극적인 단어다. 성에 대해 개방적 사회이던 폐쇄적 사회이던 간에 성과 관련된 소재들은 빠르게 전파된다. 언론은 이를 즐기듯 ‘전시...
김현우 기자  |  2013-05-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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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jesus do?
동성애가 합법이면 이 나라는 멸망하고 북괴가 점령한다? 지난 9일자로 입법예고가 끝난 엔 10여만 개에 이르는 국민의견이 달렸다. 이중 90% 이상은 반대의견이었다.차별금지법안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
김현우 기자  |  2013-05-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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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은 객관적 답변을 원한다
우리대학 법인이 딱하다. 법인 사무국은 최근 있었던 ‘건국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 건국인 대책위원회’(범대위)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지만 범대위가 제기한 문제에 명쾌한 답변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범대위의 문제제기가 언...
김현우 기자  |  2013-04-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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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자리 빅 브라더
일본은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한 ‘마이 넘버’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국민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IC칩이 내장된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일본 내각은 마이 넘버를 통해 납세실적과 연금지급을 일원화할...
김현우 기자  |  2013-03-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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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종결자"가 필요한 세상
‘모든 것은 너의 책임이니 네가 사라지면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는 증오의 망령이 우리사회를 떠돌고 있다. 지난해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는 물론, 총선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좌파’로 불리는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장악한다...
김현우 기자  |  2013-03-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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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대신문>은
지난 주말, 후문을 지나다 기분 좋은 장면을 목격했다. 평소 같으면 발행된 지 2주가량이 지났어도 두둑이 쌓여있었을 이, 어쩐 일인지 몇 부 남아있지 않았다. 학우들의 손에 들려 각각 다른 곳에 안착했을 신문들을 생...
권혜림 기자  |  2012-1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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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또 다른 역할
개강 후, 수업 오리엔테이션에서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건대생이 직장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할 때, 다른 대학에 비해 평판이 좋은 이유가 뭔 줄 아세요?” 언젠가 건대생은 SKY처럼 학벌로 크게 이익...
권혜림 기자  |  2012-09-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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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보다 무서운 현실
이달 개봉한 재난영화 ‘연가시’가 흥행 중이다. ‘연가시’는 아메리칸 히어로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일주일만에 약 200만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권혜림 기자  |  2012-07-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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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힘을 보여줘
선거철은 항상 소란스럽다. 후보들의 유세차량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도 그렇지만, 이맘때면 크고 작은 사건들로 사회 전체가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선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과...
권혜림 기자  |  2012-04-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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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엔 귀를 열어두세요
‘국립서울대학교가 죽었습니다 ㅠ_ㅠ’이는 지난 달 28일 서울대학교가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된 후 서울대 학생들이 설치한 분향소에 붙은 대자보의 내용이다. 2010년 12월 여당은 야당의 반대에...
권혜림 기자  |  2012-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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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등교하면 유기정학?
길을 가다가 어느 두 사람 자동차에서 내려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게 됐다. 싸움구경이 가장 재미있는 구경 중 하나라고 했던가. 그 말을 자세히 들어보니 흔히 있는 상황으로 한 사람이 차선변경을 하다 ...
이동찬 편집국장  |  2011-12-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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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규모 2위…교육환경은?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와 16개 시ㆍ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뤄졌다. 이번 감사에서는 교과부의 대학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대학의 문제점 △수시전형료 부풀리기를 통해 차액을 남기는 점 △등록...
이동찬 편집국장  |  2011-09-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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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공성과 대학
개강을 앞두기 전에 항상 봐야하는 것은? 정답은 등록금 고지서다. 등록금 고지서에 적혀있는 숫자를 보면서 학우들의 생각은 거의 일치할 것이다. 너무 비싸다.얼마 전 반값등록금 관련 법안의 국회처리가 무산돼 오는 9월...
이동찬 편집국장  |  2011-08-3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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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더 이상 정치적인 도구로만 이용되지 않기를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반값등록금을 인정(?)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반값등록금과 감세철회를 당 쇄신의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내 자신은 반값등록금을 하겠다고 공약한 일은 없습니다만…”이라는 이명박...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6-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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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은 앞으로도 꺾일 생각이 없다
편집국장이 된 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을 마음에 품었다. 그땐 사실 왕관쯤이야 했었다. 그러나 내 어깨는 날로 무거워져 지금은 땅에 달라 붙어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3주는 더욱 그랬다. 당...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4-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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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대는 실망이란 단어로 대체됐다
지난해 8월, 투데이건국에서 한 기사를 봤다. 우리대학 재단의 재정 상황을 칭찬하는 기사였다. 기사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학교법인 산하 수입사업체와 교육기관 전체의 예결산 규모는 2년 연속 1조2,000억...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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