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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요구의 선행조건
지난해 우리대학의 에너지 사용 비용은 74억원이었다. 우리대학 에너지 사용비용은 2008년 부터 매년 13~18%씩 꾸준히 증가해 왔고 작년에는 10%의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본부의 직원들은 최대수요...
김혜민 기자  |  2013-05-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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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없는 대동제는 규제를 낳을 뿐
올해 대동제는 예년과 달리 풍성한 행사와 많은 구성원들의 참여로 마무리됐다. 우리대학을 테마파크와 같이 꾸미고 학우들에게 지도를 배포한 것과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던 평생교육원 원우들, 또 대학원 원우들의 행사도 있었...
건대신문사  |  2013-05-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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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학 교육의 승패, 창의력과 혁신 능력에 달려
며칠전 한 중앙 일간지의 1면 기사는 빌 게이츠가 서울대학교를 방문했을 때 벌어진 일을 소개하였다. 창조경제 달성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끝나고 한 대학원생이 질문을 했는데, 내용은 자기도 회사를 창업하려면 하버드 ...
건대신문사  |  2013-05-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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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데카르트를 추천한다
지난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전후해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는 조롱과 풍자글이 여럿 올라왔다. 광주를 북한의 ‘7시 멀티’, ‘홍어’등으로 비하하는 말은 ...
김현우 기자  |  2013-05-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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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보다 구성원들의 내부만족도 제고
최근, 모 일간지에서 ‘대학고객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이는 학생들의 시선에서 대학을 평가해본 것으로 주요 지표로는 △교수진, 교육과정 만족도 △등록금, 장학지원 만족도 △강의실, 도서관 만족도 △교수의 전문성 △...
건대신문사  |  2013-05-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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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갈등이 학생들의 미래가치를 잠식해서는 안돼
최근 대학본부는 범대위측에 해교행위를 중단하라며 엄중경고 했다. 대학본부가 이같이 강경한 목소리를 낸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지난 4월18일 범대위가 교육부에 제출한 추가의견서에 우리대학이 THE대학평가의 입력데이터...
건대신문사  |  2013-05-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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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만 '움켜쥘' 텐가
‘성’은 생명의 탄생이라는 신성함과 동시에 성적욕구 해소로 표현되는 본능이 공존하는 자극적인 단어다. 성에 대해 개방적 사회이던 폐쇄적 사회이던 간에 성과 관련된 소재들은 빠르게 전파된다. 언론은 이를 즐기듯 ‘전시...
김현우 기자  |  2013-05-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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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 긁어주는 <건대신문>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대학생 2,360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동기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답변했다. 그 결과, 전체의 53.9%가 등록금을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
김혜민 기자  |  2013-05-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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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갈등인가
대의명분과 헤게모니가 결합돼 나타난 이해관계속 갈등에선 상대편을 ‘악의 축’으로 만들고 우군을 늘리려는 행동이 쉽게 눈에 띈다. 개인이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은 구성원들로부터 쉽게 외면받을 것이다. 그러나 집...
건대신문사  |  2013-05-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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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영난, 투명한 경영과 구성원의 참여로 극복해야
대학들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세계적으로대학들의 어려움은 비슷하다. 심각한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는 지난해 말 국가경제의 필요에 따라 대학을 폐쇄할 수 있는 법안을 ...
건대신문사  |  2013-05-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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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jesus do?
동성애가 합법이면 이 나라는 멸망하고 북괴가 점령한다? 지난 9일자로 입법예고가 끝난 엔 10여만 개에 이르는 국민의견이 달렸다. 이중 90% 이상은 반대의견이었다.차별금지법안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
김현우 기자  |  2013-05-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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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하는 교수의 기준
좋은 교수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대학교수는 강의, 연구, 그리고 학생들의 인생 멘토로서 상담과 지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세가지 기능이 상호 조화롭게 발휘하는 교수가 있다면 최고의 교수라 칭해도 손색이 ...
건대신문사  |  2013-04-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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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재일교포 2세인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강상중 교수는 ‘살아야하는 이유’에서 중세사회와 현대사회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세사회에는 종교를 중심으로 삶의 표준이 정해져있고, 철저한 계급사회였다. 삶은 신과 연...
건대신문사  |  2013-04-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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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KONKUK 2016이 자랑스럽지 않은 이유
오늘날 우리가 언급하는 교육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인간성을 함양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으로서의 교육’과 ‘스펙을 쌓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교육’의 두 가지이다. 전자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
민윤기(정치대ㆍ정외3)  |  2013-04-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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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시대를 바라며
마침내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새 정부 앞에 놓인 나라 안팎의 상황이 녹녹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은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맹자의 말처럼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한 법...
박혁  |  2013-04-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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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관심을 먹고사는 학생회비
대부분의 학과들은 4년치 학생회비를 한 번에 받는다. 때문에 새내기들은 적게는 8만원부터 많게는 3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학생회비를 낸다. 보통 과학생회에서는 이렇게 거둬들인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영수증과 함께 학과 ...
박지수 기자  |  2013-04-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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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은 객관적 답변을 원한다
우리대학 법인이 딱하다. 법인 사무국은 최근 있었던 ‘건국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 건국인 대책위원회’(범대위)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지만 범대위가 제기한 문제에 명쾌한 답변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범대위의 문제제기가 언...
김현우 기자  |  2013-04-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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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호 독자 옴부즈만
1면의 ‘2013학년도 등록금 동결’ 기사를 통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노고를 새삼 알 수 있었다. 또 입학금의 사용처에 대해 다룬 ‘끊이지 않는 입학금 논란’ 기사를 보고는 다들 비싼 등록금에 대해 아우성인데...
건대신문  |  2013-03-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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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전은 ‘과(過)’의 기억에서부터
5년 전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이 돌아왔다. 전각을 다시 세우고, 색을 입히고 그 위로 기와를 구워 얹어 무사히 복원한 것이다. 새 단장한 숭례문의 양식은 이전과 달리 조선 초기 식으로 고증되었다. 색도 곳곳이 바래고...
금준경(문과대학ㆍ커뮤니3)  |  2013-03-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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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모 과연 친족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다소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생각에서 비롯된 이 질문은 우리 생활에 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깝고 직접적으로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고 법의 ...
신경희ㆍ강사  |  2013-03-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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