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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표자란 위치의 무게감
우리대학 총학생회가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개강파티를 하겠다고 밝히자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난장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클럽 파티 때문에 우리대학 입학 후 가장 큰 수치심을 느꼈다는 한 학우의 말에 어떤 학우들은 “총...
건대신문사  |  2013-03-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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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공간의 미디어화
대학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이다. 우리대학과 같은 대규모 종합대학은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기능을 형성하고 있다.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연구하는 생활공간인 것이다. 특히, 캠퍼스의 국제화가...
건대신문사  |  2013-03-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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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자리 빅 브라더
일본은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한 ‘마이 넘버’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국민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IC칩이 내장된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일본 내각은 마이 넘버를 통해 납세실적과 연금지급을 일원화할...
김현우 기자  |  2013-03-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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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엔 권리가 따라오지 않는다
지난 11일 연세대 학보사 가 호외를 발행했다. 학생들의 춘추비 납부 방식이 선택제로 바뀌면서 급격한 운영난을 겪어 이를 호소하기 위해서 였다. 정세윤 편집국장은 “한 사회가 있으면 당연히 그 구성원에게 소통의 장이...
김혜민 기자  |  2013-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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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 원우 복지부터 시작
대학원 원우들이 그 동안 제기했던 문제인 대학원생 인권, 과다한 등록금에 대한 불만 등은 언제나 수면 아래에 있었다. 이는 ‘학사까진 필수’라 해도 ‘석ㆍ박사는 개인의 선택’이란 의식이 우리 사회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건대신문  |  2013-03-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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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종합발전계획의 성공은 구성들의 목표공유로 부터
대학발전을 위한 교직원 전체 워크숍이 지난달 26일에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송희영총장이 취임한 후 꾸려진 발전전략기획위원회가 우리대학의 내외적 환경을 분석해서 마련한 대학종합발전계획서인 ‘PRIDE KONKUK 2...
건대신문  |  2013-03-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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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쉬면서 목적을 생각하길
지난 1월, 새내기 호에 실을 교환학생 관련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국제교류처 김영달 과장을 만났다. 김 과장은 외국에 나가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주는 혜택을 열심히 설명했다. 설명을 듣다보니 문득 ...
구나연 기자  |  2013-03-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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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종결자"가 필요한 세상
‘모든 것은 너의 책임이니 네가 사라지면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는 증오의 망령이 우리사회를 떠돌고 있다. 지난해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는 물론, 총선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좌파’로 불리는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장악한다...
김현우 기자  |  2013-03-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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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나는 3학년이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느껴지고, 나도 어느새 졸업을 1년 남기고 있다. 매년 그렇듯이 우리는 연말이면 예비 신입생의 학번을 징그러워(?) 하며 한 학년을 마쳤다는, 신입생의 선배가 된다는 자부심을 ...
서승욱(상경대ㆍ경제3)  |  2012-12-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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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청년에게 거는 기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20일이 채 남지 않았다. 온 국민은 대통령선거를 맞이할 때마다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새로운 국가지도자를 선출하는 희망찬 축제로서의 선거를 기대한다. 그러나, 과거를 되짚어 보면, 후보진영간의...
건대신문사  |  2012-12-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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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의 힘, 등심위에서 보여줘야
지난 11월 22일, 가 4천 507표를 득표해 2013년도 제45대 총학생회로 당선됐다. 7년 만에 선거파행 없이 뽑힌 총학생회다. 제때 총학이 출범해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바라는 학우들의 바람이 담긴 결과일...
건대신문사  |  2012-1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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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대신문>은
지난 주말, 후문을 지나다 기분 좋은 장면을 목격했다. 평소 같으면 발행된 지 2주가량이 지났어도 두둑이 쌓여있었을 이, 어쩐 일인지 몇 부 남아있지 않았다. 학우들의 손에 들려 각각 다른 곳에 안착했을 신문들을 생...
권혜림 기자  |  2012-1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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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려면
해마다 대학입시 때가 되면 가장 고생하는 것은 수험생이지만 대학도 더 이상 편하기만 한 입장은 아니다. 대학들의 난립과 학령인구 감소추세로 인하여 지방대학의 붕괴는 이미 현실화되었고, 수도권과 서울의 대학들도 더 이...
건대신문사  |  2012-11-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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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융복합 교육
최근 우리 대학교육의 핵심키워드라고 하면 단연 「융복합 교육」을 꼽을 수 있을것이다. 대학구성원들 사이에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전달되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전인데, 방금전까지만 해도 미래지향적 고등교육의 아이콘...
강황선(행정대학원장)  |  2012-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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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은 계속 된다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학교 교정은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서 투쟁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학교에 유신 독재를 옹호하는 박근혜가 방문하...
김무석(수의대·본과3)  |  2012-11-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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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화려하기보다는 내실있는 공약이 필요하다
매년 이맘때면 각 대학에서는 총학생회 선거 준비로 활기를 띤다. 선거운동본부(선본) 마다 특징적인 이름을 내걸고, 변화와 쇄신을 예고하는 현수막이 학내 곳곳에 부착된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피켓이나 홍보지를 들고 선...
건대신문사  |  2012-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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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자
사람은 누구나 ‘명작’을 원한다. 명작이 줄줄이 탄생한다는 ‘까르띠에’,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이유도 바로 ...
김용식 기자  |  2012-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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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척’은 그만
지난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우리대학을 방문했다. 우리대학 새천년관에서 ‘한국 대학생 포럼(한대포)’이 주최하는 ‘박근혜 대선후보 초청, 그녀에게 직접 묻고 직접 듣는다’는 제목의 토크콘서트가 열렸기 때...
김민하 기자  |  2012-1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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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대신 지식을 살찌우자
치열했던 중간고사가 끝나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이 살이 찐다는 계절인데, 말도 아닌 내가 왜 살이 찌는가. 여름 내내 외치던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
박지영(경영대 경영3)  |  2012-1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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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합격 성적,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 더 매진해야
오늘날 대학은 투명한 어항 속에 놓인 존재와 비슷하다. 다양한 잣대로 대학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대학순위가 매겨지고 있다. 대학행정의 목표 역시 외부 기관의 대학평가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재설정되곤 한다....
건대신문사  |  2012-11-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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