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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갈등인가
대의명분과 헤게모니가 결합돼 나타난 이해관계속 갈등에선 상대편을 ‘악의 축’으로 만들고 우군을 늘리려는 행동이 쉽게 눈에 띈다. 개인이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은 구성원들로부터 쉽게 외면받을 것이다. 그러나 집...
건대신문사  |  2013-05-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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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영난, 투명한 경영과 구성원의 참여로 극복해야
대학들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세계적으로대학들의 어려움은 비슷하다. 심각한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는 지난해 말 국가경제의 필요에 따라 대학을 폐쇄할 수 있는 법안을 ...
건대신문사  |  2013-05-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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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jesus do?
동성애가 합법이면 이 나라는 멸망하고 북괴가 점령한다? 지난 9일자로 입법예고가 끝난 엔 10여만 개에 이르는 국민의견이 달렸다. 이중 90% 이상은 반대의견이었다.차별금지법안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
김현우 기자  |  2013-05-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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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하는 교수의 기준
좋은 교수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대학교수는 강의, 연구, 그리고 학생들의 인생 멘토로서 상담과 지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세가지 기능이 상호 조화롭게 발휘하는 교수가 있다면 최고의 교수라 칭해도 손색이 ...
건대신문사  |  2013-04-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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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재일교포 2세인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강상중 교수는 ‘살아야하는 이유’에서 중세사회와 현대사회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세사회에는 종교를 중심으로 삶의 표준이 정해져있고, 철저한 계급사회였다. 삶은 신과 연...
건대신문사  |  2013-04-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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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KONKUK 2016이 자랑스럽지 않은 이유
오늘날 우리가 언급하는 교육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인간성을 함양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으로서의 교육’과 ‘스펙을 쌓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교육’의 두 가지이다. 전자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
민윤기(정치대ㆍ정외3)  |  2013-04-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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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시대를 바라며
마침내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새 정부 앞에 놓인 나라 안팎의 상황이 녹녹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은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맹자의 말처럼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한 법...
박혁  |  2013-04-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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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관심을 먹고사는 학생회비
대부분의 학과들은 4년치 학생회비를 한 번에 받는다. 때문에 새내기들은 적게는 8만원부터 많게는 3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학생회비를 낸다. 보통 과학생회에서는 이렇게 거둬들인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영수증과 함께 학과 ...
박지수 기자  |  2013-04-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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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은 객관적 답변을 원한다
우리대학 법인이 딱하다. 법인 사무국은 최근 있었던 ‘건국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 건국인 대책위원회’(범대위)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지만 범대위가 제기한 문제에 명쾌한 답변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범대위의 문제제기가 언...
김현우 기자  |  2013-04-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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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호 독자 옴부즈만
1면의 ‘2013학년도 등록금 동결’ 기사를 통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노고를 새삼 알 수 있었다. 또 입학금의 사용처에 대해 다룬 ‘끊이지 않는 입학금 논란’ 기사를 보고는 다들 비싼 등록금에 대해 아우성인데...
건대신문  |  2013-03-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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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전은 ‘과(過)’의 기억에서부터
5년 전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이 돌아왔다. 전각을 다시 세우고, 색을 입히고 그 위로 기와를 구워 얹어 무사히 복원한 것이다. 새 단장한 숭례문의 양식은 이전과 달리 조선 초기 식으로 고증되었다. 색도 곳곳이 바래고...
금준경(문과대학ㆍ커뮤니3)  |  2013-03-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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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모 과연 친족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다소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생각에서 비롯된 이 질문은 우리 생활에 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깝고 직접적으로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고 법의 ...
신경희ㆍ강사  |  2013-03-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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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표자란 위치의 무게감
우리대학 총학생회가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개강파티를 하겠다고 밝히자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난장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클럽 파티 때문에 우리대학 입학 후 가장 큰 수치심을 느꼈다는 한 학우의 말에 어떤 학우들은 “총...
건대신문사  |  2013-03-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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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공간의 미디어화
대학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이다. 우리대학과 같은 대규모 종합대학은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기능을 형성하고 있다.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연구하는 생활공간인 것이다. 특히, 캠퍼스의 국제화가...
건대신문사  |  2013-03-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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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자리 빅 브라더
일본은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한 ‘마이 넘버’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국민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IC칩이 내장된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일본 내각은 마이 넘버를 통해 납세실적과 연금지급을 일원화할...
김현우 기자  |  2013-03-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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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엔 권리가 따라오지 않는다
지난 11일 연세대 학보사 가 호외를 발행했다. 학생들의 춘추비 납부 방식이 선택제로 바뀌면서 급격한 운영난을 겪어 이를 호소하기 위해서 였다. 정세윤 편집국장은 “한 사회가 있으면 당연히 그 구성원에게 소통의 장이...
김혜민 기자  |  2013-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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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 원우 복지부터 시작
대학원 원우들이 그 동안 제기했던 문제인 대학원생 인권, 과다한 등록금에 대한 불만 등은 언제나 수면 아래에 있었다. 이는 ‘학사까진 필수’라 해도 ‘석ㆍ박사는 개인의 선택’이란 의식이 우리 사회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건대신문  |  2013-03-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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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종합발전계획의 성공은 구성들의 목표공유로 부터
대학발전을 위한 교직원 전체 워크숍이 지난달 26일에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송희영총장이 취임한 후 꾸려진 발전전략기획위원회가 우리대학의 내외적 환경을 분석해서 마련한 대학종합발전계획서인 ‘PRIDE KONKUK 2...
건대신문  |  2013-03-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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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쉬면서 목적을 생각하길
지난 1월, 새내기 호에 실을 교환학생 관련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국제교류처 김영달 과장을 만났다. 김 과장은 외국에 나가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주는 혜택을 열심히 설명했다. 설명을 듣다보니 문득 ...
구나연 기자  |  2013-03-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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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종결자"가 필요한 세상
‘모든 것은 너의 책임이니 네가 사라지면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는 증오의 망령이 우리사회를 떠돌고 있다. 지난해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는 물론, 총선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좌파’로 불리는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장악한다...
김현우 기자  |  2013-03-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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