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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사설]법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학교법인이 딱하다.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등록금을 대폭 인하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우리대학의 등록금 인하율은 2.5%이지만 총학생회는 더 많이 인하하고 그만큼 이미 낸 돈을 돌려달라고 10년만에 처음으로...
정동우 주간교수  |  2012-05-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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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거부는 곧 소통을 거부하는 일
기자들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높고 험한 산을 등반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소재를 구하면 취재를 하고 원고를 쓰는 것이 산을 오르는 과정이며, 원고를 끝마치면 정상에 오르는 것과 같다. 그 외 조판이나 남은 마무리...
건대신문사  |  2012-05-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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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는 반성경적인가?
지난 4월 27일 저녁, 잠실에서는 보기 드문 진풍경이 펼쳐졌다. 종합운동장 내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고, 외부에서는 그 공연을 규탄하는 기도회가 열렸다. ‘공연 내용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사탄...
김용식 기자  |  2012-05-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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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행동을 원한다
지난 4월 25일, 기자는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강정마을을 찾았다. 많은 언론에서 강정마을에 대한 보도를 해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간 강정마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직접 보기 위해 제주도로...
김민하 기자  |  2012-05-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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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은교> 그리고 버스커버스커의 <이상형>
2011년 슈퍼스타K3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라는 3인조 밴드의 노래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3월에 발매한 정규앨범의 곡들이 한 음악사이트의 톱10 안에 6곡이나 진입했단다. 나는 그 중에 <이상형...
강지은(문과대 강사)  |  2012-05-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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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신임투표와 언론의 반응
우리학교 교수협의회는 2일 교수총회를 열고 김진규총장에 대한 해임권고안을 95.1%의 찬성률로 채택했다. 이에 앞서 직원노조도 지난달 30일 총장 신임투표를 실시해 89.5%가 불신임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교직원 단...
건대신문사  |  2012-05-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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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
지난 2월 21일, 김진규 총장은 올해 우리대학을 이끌어나갈 ‘학사운영 3대 지침’을 발표했다. 김 총장의 지침은 △One university 개념 학교운영 △교수 성과보상제 실시 △단과대학과 학부 병용 학교 운영 ...
건대신문사  |  2012-04-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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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힘을 보여줘
선거철은 항상 소란스럽다. 후보들의 유세차량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도 그렇지만, 이맘때면 크고 작은 사건들로 사회 전체가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선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과...
권혜림 기자  |  2012-04-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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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비밀주의 행정
지난해, 고등교육법 개정 후 대학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본ㆍ분교 통합을 진행하는 사립대가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서 일단 각 대학 홈폐이지에 공개된 이사회 회의록이나 평의원회 회의록을 통해 상...
김현우 기자  |  2012-04-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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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석학교수와 총장기여교수
최근 우리대학은 연구업적이 탁월한 두 명의 교수를 총장석학교수로 임명하고 특진시켰다. 너무 잘한 일이라고 크게 박수쳐야 한다. 교수업적평가제도가 도입되고 10여년이 지나는 동안 연구실적이 걸출한 교수를 특진시키자는 ...
송기형(영화)  |  2012-04-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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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의 평등학
자동문을 이용해본 적 있는가. 자동문을 이용하는 방법은 그것 앞에 서는 것. 그리고 문이 열리면 그것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일상생활에서 이용되는 자동문으로부터 우리는 평등의 가치를 발견해 낼...
권현우(정외 12졸)  |  2012-04-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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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땀
황소상이 있는 중앙 정원의 목련이 일제히 흰 망울을 터트렸다. 4, 5층 높이의 목련 대여섯 그루가 흰 꽃망울을 주렁주렁 달고 행정관을 배경으로 열병하듯 늘어선 모습은 마치 흰 드레스를 입은 숙녀들이 미소를 머금고 ...
건대신문사  |  2012-04-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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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것
올해 1학기부터 우리대학 교양과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교양교육 전담기구인 ‘글로컬 소통ㆍ통섭 교육원’이 설립됐으며 기초교양은 ‘소통교양’으로, 핵심교양은 ‘통섭교양’으로, 또한 일반교양은 ‘인성교양’이라는 명칭으...
건대신문사  |  2012-04-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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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보다 먼저 듣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말을 잘해주는 취재원을 만나면 가끔 생각지 못했던 멘트까지 얻게 돼 신이 나는 반면,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취재원을 만나면 그만큼...
이호연 기자  |  2012-04-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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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인터넷문화, 당신의 선택은?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나쁘게 말한다는 뜻의 ‘비난’과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한다는 뜻의 ‘비판’은 한 글자 차이지만 뜻은 분명 다르다. 상대의 발전을 위해 잘못된 점을 짚어주는 비판과 달리 비난은 맹목적으로...
박재면 기자  |  2012-03-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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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함께해서 즐거운 힘찬 발돋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험생활을 끝낸 지 세 달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때까지도 나에게 대학생활이란 여전히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었다.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수업방식과 대학생...
허진선(정외1)  |  2012-03-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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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無用)의 쓸모(有用)에 대하여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둘레가 백 아름도 넘고 높이는 산만했다. 가지 하나로도 배를 만들 만한데, 그런 것이 수십 개나 되었다. 그런데 어떤 목수가 나무를 보지도 않고 지나쳤다. 제자가 급히 쫓아가 물었다. “스승...
문현선  |  2012-03-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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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에 대한 외부 평판도
3월 23일과 24일에 걸쳐 1박2일로 진행된 2012학년도 교무위원 워크숍은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와 가야할 방향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고민을 공유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과 글로컬캠퍼스의...
건대신문사  |  2012-03-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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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총회 기획단 분발해야
오는 15일 다시 한 번 학생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학생총회가 무산된 뒤 아쉬움에 발길을 돌렸던 학우들에게는 반가울 만한 소식이지만, 학생총회는 시작부터 다시 삐걱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학생총...
건대신문사  |  2012-03-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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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은 외모 순이 아니잖아요!
키 165cm 이상, 55사이즈 이하, 상냥하고 밝은 성격의 이쁜 여자분!미스코리아 선정 기준이 아니다. 한 인터넷 구인구직사이트에서 백화점 행사 도우미를 구하는 글의 일부다. 지난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국가...
남기인 기자  |  2012-03-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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