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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발품과 용기가 필요하다
발품과 용기가 필요하다 곽윤섭(한겨레 사진전문기자/사진교육가)지난해의 사진 부문은 제시된 주제가 있었다. ‘우리사회의 모순’이 그것이었는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년에 별도의 주제가 없었다. 그럼에도 응모작 ...
건대신문사  |  2009-02-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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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응모자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안도현(시인)시라는 양식에 여전히 진지한 관심과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응모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시가 상처를 낫게 할 약이 되는 것도 아니고, 등을 기댈 따스한 언덕이 되지...
건대신문사  |  2009-02-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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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희망을 보다
문학의 희망을 보다 김홍신(소설가)돌아보니 ‘건대신문문화상’은 나를 소설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주춧돌 역할을 했다. 그래서 소설 응모작 17편을 정성으로 읽었다. 한마디로 전체를 평하자면 실험정신과 가능성이라는 두마디...
건대신문사  |  2009-02-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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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그리고 시각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그리고 시각화 황선진(이과대ㆍ지리4)먼저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2월이면 졸업을 하는 입장에서, 문화상 수상은 제 4년간의 학교생활, 3년간의 사진활동에서 잊을 수 없는 ...
건대신문사  |  2009-02-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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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리고 소통
시, 그리고 소통 유시은(상경대ㆍ경제2)컴퓨터를 켰고 어떤 사람에게 말을 건네려고 했다. 그런데 말 끝이 손 끝으로 흐르고 말았다. 그런 사이들, … 나는 사람들을 너무 많아 만났다.세상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보다...
건대신문사  |  2009-02-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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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을 가슴 뛰게 하는 문학, 바로 당신
나의 생을 가슴 뛰게 하는 문학, 바로 당신 신보람(문과대ㆍ국문3)도로는 막힘이 없었습니다. 묵은해에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길 위로 여행을 떠난 지 이틀째였습니다. 주천(酒泉)에서의 아침이 밝았...
건대신문사  |  2009-0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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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의 양극화
도시공간의 양극화 황선진(이과대ㆍ지리4)세계화가 진행되고 '신자유주의'가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세계는 양극화의 심...
건대신문사  |  2009-02-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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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거울
저수지 거울 유시은(상경대ㆍ경제2)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저수지는 꼭 작은 거울 같았다 거울은 한 번 스쳐간 모든 것들이 자라나는 곳이기도 했지만 한 번 스쳐간 것들이 되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물속에서 잘 자라는 나무...
건대신문사  |  2009-02-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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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아시나요 (2)
창공을 가르는 노스웨스트 항공기에선 별이 보이질 않는다. 밤 비행기의 고즈넉하고 따분한 공기. 여자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개운치 못한 잠자리를 원망하며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핸드백을 열어 여권과 한 뭉치의 달러를...
건대신문사  |  2009-02-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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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아시나요 (1)
수심 8미터. 수온 22도. 다이빙 슈트 속으로 스미는 갑작스런 한기에 비늘 돋듯 소름이 돋아난다. 비취옥 빛깔의 얕은 바다를 지나 일렁이는 햇살로부터 점점 멀어져간다. 거대한 암초 위로 노랑, 빨강, 파랑 연산호들...
건대신문사  |  2009-02-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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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공주(1)
"나, 그 사람을 죽이고 왔어."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언니가 나에게 웃으며 처음 한 말이었다. 창살의 격자 사이로 맑은 햇살이 들...
건대신문사 기자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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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공주(2)
어머니의 마음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버지가 언니에게 하는 행동은 어머니의 무거운 마음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아버지는 언니에게 딸 이상의 사랑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언니에게서 죽은 전처의 모습을 찾고자 했던...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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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공주(3)
“그 사람과 같이 만든 아이야.” 언니는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를 가르켰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귀엽고 예쁘기도 한데, 또 ...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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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공주(4)
“어머니는 편히 떠나셨니?” 나는 그때 그녀가 떠났을 때 느꼈던 분노를 다시금 생생하게 기억해냈다. “당신이 그걸 물을 자격은 없습니다.”“팥쥐야.”“다시는 나를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게 좋을 거에요.” 언니는 ...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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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공주(5)
▲ © 이현자 기자“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나는 언니가 이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참고 있던 것이 그때 팍 깨지는 것을 느꼈다...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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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재해석하고 싶었다
우선 제 부족한 소설을 뽑아주신 건대신문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응모를 한 소설 ‘그림자 공주’는 기존의 고전이 가지고 있던 근원적인 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 창작 하여 작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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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져 기쁜 심사였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혹은 외국인에 준하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여 우리 사회의 세계화를 실감나게 한다. 그리고 수준들이 작년과 비교하여 엄청나게 좋아졌다. 그래서 기뻤다. 당선되지 않았어도 끊임없이 정진하면 좋은 결과...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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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중
마 중 박선영(문과대ㆍ인문1) 아직 부서지지 않은 그리움, 다리가 되어 가지와 가지가 마주보는 숲으로 간다. 수만 갈래 뻗어낸 가지들, 그 길 위에서 천겁의 시간을 건너온 사람들을 떠올리는 것은 서로 다른 가지에서 ...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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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계속 쓰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 시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습니다. 가장 따뜻한 자리, 가장 외로운 자리에서 단단하게 뭉쳐져 있던 시가 여전히 그대로라서 좋았습니다. 다가가기 어려워도, 건드리기 무서워도 쓰는 동안 아파서 좋았습니다....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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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적 절제의 통로를 가진 내적세계
시의 특성 중의 하나가 무시간성이다. 이때 무시간성은 순간성과 직접성을 의미한다. 사물과 상황의 순간적 파악, 시인 자신의 직관과 순간적 감정의 현현이 시의 특성을 이룬다. 그런 점에서 시는 일종의 독백적 표현이다....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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