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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대신문>은
지난 주말, 후문을 지나다 기분 좋은 장면을 목격했다. 평소 같으면 발행된 지 2주가량이 지났어도 두둑이 쌓여있었을 이, 어쩐 일인지 몇 부 남아있지 않았다. 학우들의 손에 들려 각각 다른 곳에 안착했을 신문들을 생...
권혜림 기자  |  2012-1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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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또 다른 역할
개강 후, 수업 오리엔테이션에서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건대생이 직장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할 때, 다른 대학에 비해 평판이 좋은 이유가 뭔 줄 아세요?” 언젠가 건대생은 SKY처럼 학벌로 크게 이익...
권혜림 기자  |  2012-09-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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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보다 무서운 현실
이달 개봉한 재난영화 ‘연가시’가 흥행 중이다. ‘연가시’는 아메리칸 히어로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일주일만에 약 200만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권혜림 기자  |  2012-07-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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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힘을 보여줘
선거철은 항상 소란스럽다. 후보들의 유세차량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도 그렇지만, 이맘때면 크고 작은 사건들로 사회 전체가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선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과...
권혜림 기자  |  2012-04-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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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엔 귀를 열어두세요
‘국립서울대학교가 죽었습니다 ㅠ_ㅠ’이는 지난 달 28일 서울대학교가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된 후 서울대 학생들이 설치한 분향소에 붙은 대자보의 내용이다. 2010년 12월 여당은 야당의 반대에...
권혜림 기자  |  2012-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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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등교하면 유기정학?
길을 가다가 어느 두 사람 자동차에서 내려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게 됐다. 싸움구경이 가장 재미있는 구경 중 하나라고 했던가. 그 말을 자세히 들어보니 흔히 있는 상황으로 한 사람이 차선변경을 하다 ...
이동찬 편집국장  |  2011-12-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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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규모 2위…교육환경은?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와 16개 시ㆍ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뤄졌다. 이번 감사에서는 교과부의 대학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대학의 문제점 △수시전형료 부풀리기를 통해 차액을 남기는 점 △등록...
이동찬 편집국장  |  2011-09-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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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공성과 대학
개강을 앞두기 전에 항상 봐야하는 것은? 정답은 등록금 고지서다. 등록금 고지서에 적혀있는 숫자를 보면서 학우들의 생각은 거의 일치할 것이다. 너무 비싸다.얼마 전 반값등록금 관련 법안의 국회처리가 무산돼 오는 9월...
이동찬 편집국장  |  2011-08-3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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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더 이상 정치적인 도구로만 이용되지 않기를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반값등록금을 인정(?)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반값등록금과 감세철회를 당 쇄신의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내 자신은 반값등록금을 하겠다고 공약한 일은 없습니다만…”이라는 이명박...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6-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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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은 앞으로도 꺾일 생각이 없다
편집국장이 된 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을 마음에 품었다. 그땐 사실 왕관쯤이야 했었다. 그러나 내 어깨는 날로 무거워져 지금은 땅에 달라 붙어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3주는 더욱 그랬다. 당...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4-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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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대는 실망이란 단어로 대체됐다
지난해 8월, 투데이건국에서 한 기사를 봤다. 우리대학 재단의 재정 상황을 칭찬하는 기사였다. 기사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학교법인 산하 수입사업체와 교육기관 전체의 예결산 규모는 2년 연속 1조2,000억...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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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두고 남기는 편지
부장단 칼럼의 대상은 항상 을 읽어주는 독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퇴임을 앞둔 필자의 마지막 칼럼만큼은 신문사 내 구성원들을 위해 써볼까 합니다.
박기훈 편집국장  |  2010-12-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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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파행 취재거리는 없었으면 합니다
내년을 바라보는 시점인 11월에 학생회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학생회 선거가 다가오면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합니다. 왜 벌써부터 호들갑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의 선거진행을 누구보다 가...
박기훈 기자  |  2010-11-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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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주관대로 하지마시길
요즘 ‘슈퍼스타K’가 화제입니다. 대국민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는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두 자리 수의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전자가 자신의 끼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
박기훈 기자  |  2010-09-2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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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투성이 대학가 저작권료 징수 방안
아마 대학교 다니면서 한 번도 제본이나 책의 일부를 복사 안 해본 학우들은 없을 겁니다. 특히나 2학기가 시작된 요즘 대학가 주변이 활기를 띄는데, 그 중 가장 활발해지는 곳이 대학가 주변의 복사실이지요. 대학생들이...
박기훈 기자  |  2010-09-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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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씨를 칭찬합니다
조금은 무거운 마음입니다. 아마 어떤 20대도 김예슬 씨가 쓴 대자보를 보고 마음이 편할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10일 고려대에 붙은 대자보를 보며 어떤 이는 스스로의 상황을 돌이켜보곤 남몰래 눈물을 훔쳤을 것...
박기훈 기자  |  2010-04-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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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을 위해 변신했습니다.
<건대신문>이 확 바뀌었습니다. <건대신문>은 2010년 1학기 개강호부터 기존 종합일간지 크기의 대판에서 베를리너(Berliner)판으로 발행됩니다. <건대신문> 신년호를 발행하며 ‘틀을 깨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박기훈 기자  |  2010-03-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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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위해 '대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정말 많이 왔다. 30cm에 달하는 적설량은 근 백년만이라면서 언론에서는 대서특필했다. 연초부터 내린 눈은 많은 이슈를 만들었다. 교통이 마비되고 직장인들은 제대로 출근하지 못하는 등 ...
박기훈 기자  |  2010-02-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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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학우를 위한 선거가 보고 싶다
후보등록이 끝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지난 9일, 이번에는 어떤 선거풍경이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등교했다. 역시나 학내 곳곳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교문 앞에서 선거운동본부(아래 선본) 후보자...
김정현 기자  |  2009-1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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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에 담긴 <건대신문> 기자들의 진심
후배 기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말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취재거부가 그것이다. 기자가 신문을 만드는 과정은 취재로 시작해서 취재로 끝나게 된다. 그런데 시작이자 끝인 취재를 거부당하거나 불성실한 답변만을 얻게 되...
김정현 기자  |  2009-10-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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