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0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80년 5월의 해방광주를 생각하며
1987년을 휩쓴 항쟁들은 한국인들에게 제한적인 수준에서나마 자유민주주의적인 정치의 장을 선사했다. 비록 그 한계는 명확했지만 한국인들은 절차적 민주주의가 상식으로 인정받는 정치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런데 ...
김소망(문과대ㆍ사학3)  |  2011-05-23 14:32
라인
20년 만에 정착된 열린 통섭 공학 교육
필자가 우리 대학에 부임한 한 지 올해로 20년이다. 훌륭한 제자를 배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교육 방법을 시도하여 보았다. 우선 기존 강의실 교육을 해 보았으나 교과서 위주의 평범한 교육으로 현대 공학을 가르치기에...
윤광준(공과대ㆍ항공우주) 교수  |  2011-05-23 10:24
라인
"아... 저흰 축제라..."
▲ ⓒ 김선우 수습기자
건대신문사  |  2011-05-09 22:59
라인
제 미래가 짓밟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어 두렵다. 다음엔 무엇이 될 것인가”총장과의 대화에 참여한 한 교수가 한 말에 공감한다. 항상 우려해왔던 등록금도 변화와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인상률 전국 2위라는 충격으로 나타났다. ...
김정현 사회부장  |  2011-05-09 20:07
라인
실천하는 총학을 기대하며
지난 3월, 우리대학에서 제 43대 총학이 당선됐다. 총학이 부재했던 작년, 그리고 한 번의 선거 무산을 겪으면서 또다시 총학 부재의 위기를 겪은 학우들에게 총학의 출범은 반가운 소식이었을 것이다. 특히 올해 등록금...
이호연 문화부 차장  |  2011-05-09 20:04
라인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새 학기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인데, 벌써 중간고사가 지나가 버렸다.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환상이 부서져 현실로 다가온 바로 그 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현실의 한 가운데에, 생생하게 진행되는 강의들이 있다....
임재도(이과대·생명과학4)  |  2011-05-09 20:03
라인
등록금 인하를 위한 우리들의 자세
당신은 정치인을 믿어본 적이 있는가. 친구도 쉽게 믿지 못하고 심지어 때때로는 나 자신조차도 믿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세태 속에서 부패와 거짓의 상징인 대한민국의 ‘정치인’을 믿어본 적이 있냐고 지금 묻는 것이다. 물...
신혜림(정치대·정외3)  |  2011-05-09 20:00
라인
생활도서관 제외 타당한가
생활도서관(생도)이 중앙자치기구에서 제외됐다. 학우 이용률 저조, 좌편향적인 정치색, 중앙도서관과의 차별성 미비 등의 이유에서다. 학생대표들이 참석해 결정한 사안이라지만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 그 과정이 상당히 체...
건대신문사  |  2011-05-09 19:55
라인
건학 80주년과 상허정신
올해 개교기념식이 열리는 5월 12일 우리대학은 건학 80주년을 대내외에 선포한다. 우리대학의 건학원년은 지난해까지는 조선정치학관이 개관한 1946년 5월 15일로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민중병원의 전신인 사회영(社會營...
건대신문사  |  2011-05-09 19:53
라인
건대신문은 앞으로도 꺾일 생각이 없다
편집국장이 된 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을 마음에 품었다. 그땐 사실 왕관쯤이야 했었다. 그러나 내 어깨는 날로 무거워져 지금은 땅에 달라 붙어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3주는 더욱 그랬다. 당...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4-13 15:10
라인
'스마트 아일랜드'에 고립되지 말자
지난 6일 수업 시간. 80명의 수강생 중 3분의 1이상 학우들이 책상에 당당하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꺼내놓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한 학우의 스마트폰은 실시간으로 뜨는 메시지로 인해...
남기인 문화부 차장  |  2011-04-13 15:09
라인
과도한 경쟁사회가 낳은 폐혜
경쟁의 사전적 정의는 같은 목적을 두고 서로 더 큰 이익을 얻으려고 겨루는 것이다. 경쟁은 개개인의 발전을 유도하고 이는 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촉매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 했다. 무...
건대신문사  |  2011-04-13 15:07
라인
발전기금본부 출범의 의미
우리대학의 발전기금본부가 11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본부의 출범은 단순히 대학 내에 새로운 기구가 하나 더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건대신문사  |  2011-04-13 15:03
라인
자본주의 학습과 대안 실천이 우리들 세대의 미래다
역사책을 보는 것 같았다. 2011년 대낮에 경찰은 ‘자본주의 연구회’ 전 회원들을 긴급체포하고 집을 압수수색했다. 800 페이지가 넘는 압수수색 영장을 던지며 카메라로 연신 아무 것도 없는 좁은 대학생들의 집을 찍...
황성학(정치대ㆍ정치외교2)  |  2011-04-13 14:55
라인
그럴수록 더 인문학이다
삶의 질이 돈만 가지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득은 높아간다는데 세상은 더욱 팍팍해지고 삶은 더욱 치열해진다. 역사 진보설에 따르면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야 한다. 이는 낙관주의의 문제가...
신복룡(정치외교학) 교수  |  2011-04-13 14:53
라인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청년이 자살하는 내용으로 끝난다. 그러나 소설 속의 주인공의 죽음은 소설 속에서만 끝나지 않고 그 당시 젊은 세대들의 자살 유행을 일으켰...
이동찬 사진부장  |  2011-03-28 03:56
라인
4,320원, 그들의 경제활동 상한선
지난 23일,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이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민주노동연합총연맹(아래 민주노총)에서 2012년 최저임금을 시급 5,410원으로 올리는 일에 적극 나선 것이다.역 앞에...
권혜림 사회부 차장  |  2011-03-28 03:53
라인
총학 선본, 정책부터 다시 ‘새로고침’ 해야
지난 24일 열렸던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정책공청회는 이를 관심 있게 지켜본 학우들에게 찝찝함만을 남겼다. 3시간에 달하는 시간동안 공약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답변은 2% 부족했다.<새로고침> ...
건대신문사  |  2011-03-28 03:51
라인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하며
제 43대 총학생회가 난산 끝에 출범했다. 29일부터 실시됐던 총학생회 구성을 위한 전체 학생 투표에서 새 총학은 50.87%의 투표율과 72.6%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2009년 11월 이후 학생들의 ...
건대신문사  |  2011-03-28 03:47
라인
성춘향과 장자연, 우리 그 눈물 닦아줄 수 있을까
어느 새 2년이다. 장자연씨가 남겼다는 편지를 내가 인터넷에서 처음 본 건 일본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이 열리던 날이었다. 나는 그 날 차라리 한국이 지기를 바랐다. 저 처절한 죽음을 뒤로 한 채 승리의 환호를...
신동흔(문과대·국문) 교수  |  2011-03-28 03:44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