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인터넷은 갈수록 위험한 공간이 되고 있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만큼 개인의 정보가 바닷속을 떠다닐 가능성도 높아진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는 개인의 손에서부터 개인정보는 일단 유출되고 나면 손쓸 방도가 거의 없다. 전문가들은 “개인정보는 유출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시작된 상허기념도서관 냉ㆍ난방 공사가 이달 28일 마무리됐다. 이번 공사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 냉ㆍ난방 시설의 팬코일, 배관을 교체했고, 개별 냉ㆍ난방이 가능한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우리 대학의 도서관 냉ㆍ난방 시설은 낡아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배관에서는 누수가 자주 일어나 그 부분을 메우는 응급복구를 해왔다. 배관과 더불어 코일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기관 중 하나인 우리대학은 올해 고용노동부(노동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예문대 9층 옥상공간을 증축하기로 결정했다.2009년 10월부터 시행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우리대학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253개 기업의 재직자들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순재(의상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우리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은 이번 해 노동부
12일 대동제 이튿날,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늦은 4시에서 5시 반까지 약 한 시간 반 동안 동생명대가 주최하고, 매일유업이 협찬하는 우유 마시기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과 같이 ‘코믹투우’(동생명대 내의 무언극 동아리)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우유 많이 마시기 △빨리 마시기 △섹시하게 마시기 등 여러 가지 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