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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통한 '소나무' 등투 되기를
어느덧 일감호의 얼음이 녹고 나무들이 제 잎 색을 찾아가면서 캠퍼스에도 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희망찬 봄 학기가 시작됐지만 장안벌을 지나는 학우들의 발걸음은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듯하다. 일 년에 천만 원이 ...
이지은 기자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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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여자, 그리고 가족에 대한 회고
맑게 개었다가 구름이 끼고 그다음엔 차가운 비가 내리곤 했다. 지친 하루의 끝에 돌아와 문을 열면 가족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절대적 평온과 안식을 내어 주었다. 마치 오랫동안 그 자리에 붙어있었던 침대나 책상 등 ...
배선주(문과대ㆍ영문3)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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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디벨로퍼와 스타시티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후배님들. 저는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건국AMC 사장을 맡고 있는 여러분의 동문 오중근입니다. 대학생 시절 읽어보기만 했었던 건대신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그리고 학우 여러분들에게...
오중근(건국AMC 사장)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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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에 대하여
어릴 때 저는 제가 군대에 갈 이십대쯤에는 한반도는 통일을 이루어 제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희망을 가졌던 남자 아이는, 이제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슬며시 다가오는 입...
안정기(문과대ㆍEU문정2)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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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NO! 경력자 우대
해당 분양에 일정한 경력이 있는 자를, 우리는 경력자라고 한다. 어떠한 사회 활동과 경력이 있는지가 취업에서도 중요한 시대이기에, 많은 (대)학생들은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회사에서 초보,...
문미란(동생대ㆍ동생공3)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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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 1200호를 발간하며
건국대학교의 대학신문은 1955년 7월 16일 <정대>라는 제호로 창간된 이후, 1959년에 <건국신보> 그리고 1961년에 <건대신문>으로 개명되어 2008년 3월 3일 1200호를 발간한다. <건대신문>만 따지더...
건대신문사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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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피는 마음으로
최근 장관내정자 3명이 윤리성 문제로 사퇴했다. 기자가 이 칼럼을 쓰고 있는 1일 이 시간까지, 여성부, 통일부, 환경부의 장관내정자 3명이 사퇴를 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부실 내각에 대해서 한소리 하고 싶은 ...
이덕권 편집장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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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발전하는 2008년이 되기를...
매번 새롭게 다짐을 하고 한 해를 시작하지만 이맘 때 뒤를 돌아보면 지난 시간들이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비록 지난 시간이지만 한 번 더 추억하고 반성하며 2007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문화인(문과대ㆍEU문정2)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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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를 맞이하며
12월 31일이 1월 1일로 넘어가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장치라고 볼 수 있지만, 우리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롭게 출발하려고 다짐하는 것은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집단과 개인을 막론하고 ...
건대신문사 기자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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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의 해외봉사단을 다녀와서
글을 쓰기에 앞서 그때의 기분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자 사진첩을 열어보았습니다. 벌써 한학기가 지나가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었지만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2007년 여름이 저에게는 정말 ...
황하린 (생환대ㆍ응생2)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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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구성원 모두를 위한
무자년(戊子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건대신문> 독자 여러분 가정에 안녕을 기원하고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한 통의 편지를 띄울까 합니다.지난 2007년을 잠깐 돌이켜 보겠습니다. 지난 한해 <건대신문>이...
이정호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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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문화수도가 되는 그날까지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기자는 지방과 서울도심의 서로 다른 모습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서울에는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을 마음껏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는 대...
박수현 기자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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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봇대]아~ 시원~하다!
이번 호 주제는 '시원~하다'입니다.여러분, 지난 한해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아쉬운 것이 많아서 술도 많이 드셨을 텐데 쓰린 속 시원~하게 풀고 새해를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요?영화: 말아톤감독: 정윤철출연: 조승우...
건대신문사  |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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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장기센터 개소식을 축하하며
11월 22일 문을 연 바이오장기센터와 무균돼지 사육실은 최고 수준의 명문대학을 향한 우리대학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는 점에서 크게 축하할 일이다. 특히 무균돼지 사육실은 정부가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차...
건대신문사  |  2007-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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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부활한 '죽음의 공장'
국내 타이어 생산 1위 업체인 한국타이어에서 경악할만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1년 반 사이 작업장에서 근무하던 15명의 노동자가 숨진 것. 전문가들은 유해한 작업환경에 노출된 노동자들이 그 유해물질을 호흡하여 생긴...
추송이 사회부장  |  2007-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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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의 담을 허물자!
장안벌이 ‘드림건국 2011’이라는 마스터플랜 아래 의욕적인 분위기로 차 있다. 새 건물들의 완공, ‘BK21’사업단 선정과 대학평가순위 상승 등…. 그런데 정작 이런 모습을 남의 것인 양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들이...
이연희 문화부 차장  |  2007-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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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봇대]지난 1년을 되돌아보니…
이번호 주제는 '숙연함'입니다. 벌써 1년이 다 가고 있습니다. 낮은 학점과 못딴 자격증 등 모든 것이 후회되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지금이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겨울 밤, 혼...
문화부  |  2007-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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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ㆍ도시연구원에 기대한다
우리대학은 부동산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선두주자이다. 일찍이 1970년 3월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에 부동산전공이 개설되었으며 1972년 3월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설립되었고 드디어 1985년 3월에는 정법대학...
건대신문사  |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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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그리고 <건대신문>
2007년 11월의 중순. 겨울 문턱에 들어서는 여느 11월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사회와 학내가 상당히 분주하고 역동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12월 대통령 선거와 내년 총학생회 선거를 목전에 둔 현재...
이정호 편집장  |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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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해지길 바라며
우리대학의 환갑잔치가 열린 10월의 마지막 날, 학생회관 앞에는 길게 늘어선 여학우들의 행렬이 눈에 띄었다. “여학우에게는 무료로 티슈를 나눠드리니 가져가세요!” ‘공짜’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기자도 그 대열에 ...
윤영선 기자  |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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