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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 이야기 좀 할까요?
보통 큰 집회가 있을 때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는 ‘닭장차’라 불리는 수많은 경찰수송버스들이 줄지어 서서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길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닭장차를 볼 때마다 기자는 으레 이런 말을 하곤 한다. “...
우은희 기자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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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우를 잇는 학생대표자들의 '오작교'
<건대신문>에 입사한지 1년, 그동안 기자가 취재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아래 전학대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학생대표자들의 낮은 참여율로 정족수를 채우기도 어려우며, 안건 결정은 지지부진. 정치대 학생대표자회의(아래...
이지혜 기자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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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몸' 위에 '나는 머리' 있다
지혜와 현자는 따분한 날을 이겨내고자 게임을 하기로 했다. 게임은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진 사람 간지럼 태우기! 10초 동안 간지럼을 참아내야 한다. “가위바위보!” 지혜가 먼저 간지럼을 태우게 됐다. “아아아~”...
김혜지 기자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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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관한 가장 솔직하고 명쾌한 해설서
나는 대학에 오기 전까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교육을 받아보지 못했거나 받더라도 성교육을 통해서 정말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성에 ...
김무석(수의대ㆍ수의학2)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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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불안감? 도대체 뭐가 문제야?
졸업을 앞두고 학점을 앞에 한숨 쉬어본 사람, 늦은 밤, 원인 모를 불안감에 잠을 설쳐본 사람, 채용시즌, 서류심사부터 우수수 떨어지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본 사람, 난 잘할 수 있는데 알아주는 곳이 없다며 자조석인...
정재욱(LG이노텍 홍보팀)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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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호 유행어 사전3
ㆍ강의 노마드 족: 전공과목 외에 토익이나 취업 강좌 등을 찾아다니는 학생으로, 이를 위해 불리한 수강 정정도 개의치 않는다. ㆍ출첵: 출석체크의 준말이다. ‘출첵’도 길다고 느낄 시에는 표기 시에 ‘ㅊㅊ’이라고 할...
이유나 기자  |  20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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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L, 어륀지와의 묘한 상관관계
“미국에서 ‘오렌지’ 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어륀지’ 이러니까 ‘아, 어륀지’ 이러면서 가져오더라고요.”지난 1월 30일 영어몰입교육 공청회 자리에서 이경숙(숙명여대 총장) 당시 대통령직 인수...
이연희 기자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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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주인공, 08학번 신입생들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함께 장안벌이 싱그러운 활기로 넘쳐흐르고 있다. 기나긴 입시지옥을 뚫고, 새로운 명문사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의 가족이 된 08학번 신입생들 덕분이다. 티 없이 맑은 하늘 아래 따사로운...
건대신문사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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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당신의 '귀차니즘'
세상에는 우리를 괴롭히는 많은 귀찮음이 있다. 레포트 쓰기 싫은 귀찮음, 청소하기 싫은 귀찮음, 학교 가기 싫은 귀찮음 등등... 기자도 한 사람의 인간이라 때론 까칠한 학우들을 마주하기 싫은 귀찮음, 왠지 글빨(?...
윤영선 기자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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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야, “날 좀 보소~♪”
▲ © 양태훈 기자동아리 홍보기간이다. 학생회관에서 청심대 가는 길은 50여 개의 동아리로 가득 차 있다. 기자도 견습기자를 ...
김혜지 기자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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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의 상처뿐인 그림자
우리나라에 슬럼(slum)이 있나요?슬럼이라 하면 미국의 우범지역으로 하렘가와 브롱크스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슬럼, 과연 한국에도 있는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소득 수준에 따른 빈부격차가 강남․...
박병관(이과대ㆍ물리4)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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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습관이 미래를 바꾼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학과를 2008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 신한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장봉입니다. 먼저 건대신문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학교에 다닐 ...
유장봉(신한은행ㆍ부동산08졸)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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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세상보기
어느 날부터 인가 어떤 모습이 과연 내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는 친절하지만 누구에게는 차갑고, 또 쉽게 화를 내고…. 더욱 이러한 생각들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필자의 극단적인 성격이 지...
김정래(공과대ㆍ기계2)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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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에 대한 단상
대한민국에서 대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매우 예외적인 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대학교는 으레 다 가는 것이고, 가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은 없다. 부모가 등록금을 대줄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다행이다. 아니라...
하인준(정치대ㆍ정외3)  |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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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논란시대
노홍철이 사랑하는 그대는 바로 ‘소녀’다. 군인들이 사랑하는 ‘소녀’들은 원더걸스, 소녀시대다. 이들은 왜 이렇게 ‘소녀’에 열광하는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성인 남성이 어린 소녀에게 열광하는 이러한 현상을 ‘롤리타...
박수현 기자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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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맛을 보고싶니?"
“유나야~ 귤 먹으렴~” 어머니께서 유나를 부르시며 귤 한 바구니를 건네주셨다. 금방 양치질을 한 유나는 귤을 먹을지 말지 고민했다. 반들거리는 귤껍질을 보자 귤을 먹고 싶은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귤 한 조각을 ‘살...
박수현 기자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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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통한 '소나무' 등투 되기를
어느덧 일감호의 얼음이 녹고 나무들이 제 잎 색을 찾아가면서 캠퍼스에도 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희망찬 봄 학기가 시작됐지만 장안벌을 지나는 학우들의 발걸음은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듯하다. 일 년에 천만 원이 ...
이지은 기자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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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여자, 그리고 가족에 대한 회고
맑게 개었다가 구름이 끼고 그다음엔 차가운 비가 내리곤 했다. 지친 하루의 끝에 돌아와 문을 열면 가족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절대적 평온과 안식을 내어 주었다. 마치 오랫동안 그 자리에 붙어있었던 침대나 책상 등 ...
배선주(문과대ㆍ영문3)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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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디벨로퍼와 스타시티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후배님들. 저는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건국AMC 사장을 맡고 있는 여러분의 동문 오중근입니다. 대학생 시절 읽어보기만 했었던 건대신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그리고 학우 여러분들에게...
오중근(건국AMC 사장)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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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에 대하여
어릴 때 저는 제가 군대에 갈 이십대쯤에는 한반도는 통일을 이루어 제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희망을 가졌던 남자 아이는, 이제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슬며시 다가오는 입...
안정기(문과대ㆍEU문정2)  |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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