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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자금 대출 제도 학자금 안심 대출 대출조건 거치기간 : 최대 10년 상환기간 : 최대 10년 거치기간 : 기준소득 이상 발생 전 상환기간 : 최대 25년 대출한도 4년간 4000만원 등록금 실소요액(무제한) 거치기간 이자부담 소득 1~3분위 : 무이자 4~5분위 : 1%, 6~7분위: 3.5% 8~10분위 : 5% (2009년 기준) 1~7분위 :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9.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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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부터 우리대학 주차임대용역을 (주)아마노코리아가 담당하게 됐다. 새롭게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설치 △발권도우미 제도 신설 △정산원 및 주차유도원 증원 △주차장 내 CCTV설치가 진행된다. 지난번 주차임대용역을 맡았던 건국RF와의 3년 계약이 만료되면서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아마노코리아가 선정된 것이다. 효율적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9.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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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에서 2009년 2학기부터 지속적으로 영어강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학우와 교수들은 영어강의 확대에 따른 보완책 부재와 영어강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며 논란이 분분한 상태다.학사관리팀은 2009년 2학기부터 각 학과에 7개의 전공강의를 영어로 개설해 원어수업을 하도록 요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학기에 요구했던 4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9.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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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우리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약 27억원을 지원받았다. 1년 동안 진행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문제점은 없는지 공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알아봤다.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은 고등교육과정 내실화 및 교육인프라 확장을 주축으로 하는 대학의 교육역량 제고를 위한 대학재정 지원사업이다. 대학의 교육역량 및 성과를 측정ㆍ평가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9.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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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6일 송파구청과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 내 전문교육센터 조성관련 업무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은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 내에 전문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생명과학과 정보기술, 평생교육 등 대학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교육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문정 도시개발구역 조성 계획의 일부로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7.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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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대학과 대학원 도자공예전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6월 12일부터 29일까지 공예관에서 ‘2009 도자기 기념품ㆍ소품전’을 개최했다. 학우들은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주제로 의식주 생활용품,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 이번 작품전은 학우들이 실습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보고 서로 감상하며 배우는 기회를 얻기 위해 개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7.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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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생대표자 3명이 집회와시위에관한법률(아래 집시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일 경찰청 보안국에 체포됐었다. 홍제동 보안3과에서 조사를 받은 하인준(정치대ㆍ정외4) 총학생회장, 이태우(정치대ㆍ정외2) 학생회장, 어광득(법과대ㆍ법3) 생활도서관장은 7일 불구속 수사가 결정돼 석방됐다. 우리대학 학생회에서는 기자회견과 7.10 대학생대회 등을 통해 기습 연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7.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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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는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다. 자율전공학부 기획위원회를 설치하여 교과과정이나 교수충원, 각종 행정업무까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연구하면서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 지적될 수는 있으나 그렇기 때문에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소속 학부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학부를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해야 할 부분은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7.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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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가 신설ㆍ운영된지 한 학기가 지났다. 통섭의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해 전문직으로 진출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자율전공학부. 하지만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자율전공학부는 이곳저곳에서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교육계획 준비 미흡 신설학과가 으레 겪는 어려움은 교과과정 및 교수충원 등 전반적인 교육계획이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이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7.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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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전국 40여개 대학에서 자율전공학부가 신설됐다. 법학전문대학원(아래 로스쿨) 설립인가를 받아 학부과정의 법과대학을 운영할 수 없는 대학들이 남은 입학정원을 자율전공학부 형태로 소화하려 했기 때문이다. 소위 ‘통섭’이라고 불리는 인문학과 자연과학 간의 학문통합 분위기도 자율전공학부 열풍에 일조했다. 우리대학도 위와 비슷한 이유로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7.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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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생대표자들에게 경악할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하인준 총학생회장, 이태우 정치대 학생회장, 어광득 생활도서관장 총 3명의 학생대표자들이 홍제동 경찰청 대공분실로 연행된 것이다. 체포 전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경고나 소환장 발부도 없이 기습적으로 하루 만에 학생대표자 세 명이 차례대로 연행됐다. 학생대표자 3명의 혐의는 전국에서 900만 명이
칼럼
김정현 기자
2009.07.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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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문과대와 이과대의 학과제 전환은 이미 오래전부터 요구하고 준비해온 사안이다. 덕분에 두 단과대에서 이미 많은 논의가 진행됐고 학과제 전환에 따른 각종 문제에 대한 대비책도 잘 갖춰진 편이다. 대학본부 측도 두 단과대와 꾸준한 논의를 통해 학과제 전환 6개월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수와 대학본부뿐 아니라 학생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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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대학은 2010학년도부터 문과대와 이과대를 학과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행 약 6개월을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대학의 학과제 전환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대학본부, 문과대, 이과대 관계자를 만나 학과제 전환 계획과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물어봤다. 교무처 교무처장 김지인(정통대ㆍ인터넷) 교수 단과대 요구로 시범적 학과제 추진, 지속적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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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밝혔듯 학부제에서는 학부에 소속되는 1학년 과정에서 학부 내 다양한 전공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아직 전공심화교육을 시작하지 않아 많은 교양수업을 들을 수 있어 대학 본연의 목적인 교양인 양성에 보다 가까운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학부를 기초로 하여 전공으로 분리되는 학부제는 전공 간 교류가 활발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신의 전공이 아니어도 기본적인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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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을 필두로 국공립대학까지 전국적으로 학과제 전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6월 교육과학기술부의 ‘모집단위 자율화’ 조치 이후 2010년부터 학부제와 학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학과제 전환 바람을 타고 우리대학에서도 내년부터 문과대와 이과대를 학과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90년대 초부터
기획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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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복지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42대 ‘위기탈출’ 총학생회는 △좋은 수업 만들기 △△복지카드 사업 △ATM기기 수수료 무료화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좋은 수업 만들기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학우들이 직접 들은 강의를 평가하여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개재, 앞으로 강의 선택에 참고할 자료를 만드는 사업이다. 하인준(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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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기념도서관(아래 도서관) 측과 대학본부에서 도서관 공간재배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간재배치를 논의하는 이유는 20년이 넘은 건물의 노후와 매년 6만권 이상 추가되는 장서로 인한 하중 증가로 건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계획 중 유력한 방안은 건물 상층부 개가서고에 있는 장서를 지하로 이전해 건물하중을 조정하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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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우들이 오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농민들과 함께하는 여름 농민학생연대활동(아래 농활)을 떠난다. 경상북도 영천시로 떠나는 여름농활에서는 △농촌일손 돕기 △교양교육 △농활 단위별 자치활동 등이 진행된다. 장동훈(경영대ㆍ경영4) 총농활대장은 “농활은 농민-학생 간의 연대활동”이라며 “농민과의 연대를 통해 일반 대학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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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규찰대(아래 규찰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수의과대 풍물패 ‘개소리’가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행사 진행 중, '사전신고 없이 잔디밭을 사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들어 이를 제지하려던 규찰대와 마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건을 계기로 학생사회에서는 그동안 제기된 규찰대 문제에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다. 지난 5월 26일에
대학
김정현 기자
2009.06.21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