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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살대신 지식을 살찌우자
치열했던 중간고사가 끝나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이 살이 찐다는 계절인데, 말도 아닌 내가 왜 살이 찌는가. 여름 내내 외치던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
박지영(경영대 경영3)  |  2012-1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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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얼마 전, 핸드폰이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알아보는데 갤럭시S3가 17만원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출고가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 스마트폰이 저가격이라니. 알고보니 통신사의 보조금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통신사들...
정소희 (자율전공2)  |  2012-10-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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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과하는 것들
언론은 일단 잔혹한 성폭행사건이 발생하면 우리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가해자를 극악무도한 악마로 묘사한다. 더구나 그 악마는 가난에 찌들고 음란물에 중독되어 성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구제불능자다. 이에 성난 ...
최선재(법과대・법4)  |  2012-09-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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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는 청년만이 해답이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는다. 또한 안철수의 강연에 참석하여 그에게 환호를 보낸다. 이상의 두 가지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넘어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재미있는 것은 청년들이...
송영균(법4)  |  2012-07-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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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리에 관한 단상
나는 최근 한 친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가 “난 유도리 있는 사람이 좋아.”란 답변을 들었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다 순간 갸우뚱 해져 “유도리?”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응, 너무 꽉 막히지 않고 여유 있...
임지은(정외4)  |  2012-07-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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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20대, 제대로 보내고 있나요?
상큼한 새내기였던 시절이 바로 어제만 같은데 벌써 졸업을 내다보는 4학년이 되었다. 대학생활의 졸업 전 마지막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졸업앨범 촬영까지 마치고 나니 마음이 참 뒤숭숭하다. 대학생활의 끝자락에 서서 나의...
조우림(영교4)  |  2012-06-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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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것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던 ‘광주 민주화 운동’의 확산이 민주주의나 군사독재정권 타도라는 구호들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음을 조명한다. 영화에서는 군인에 의한 친구의 죽음, 폭도라는 오명에 ...
백승호(부동산4)  |  2012-05-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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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잘 놀았나요?
학생사회 2012년의 꽃 중 하나, 축제가 끝났다. 새벽까지 이뤄진 흥겨운 클럽파티, 15, 16일 양일에 이은 여러 연예인 초청. 화려했다. 05학번으로 학교를 여러 해 다니면서 축제도 여러 해 봐 왔다. 확실하게...
윤태웅(중문4)  |  2012-05-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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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의 평등학
자동문을 이용해본 적 있는가. 자동문을 이용하는 방법은 그것 앞에 서는 것. 그리고 문이 열리면 그것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일상생활에서 이용되는 자동문으로부터 우리는 평등의 가치를 발견해 낼...
권현우(정외 12졸)  |  2012-04-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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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함께해서 즐거운 힘찬 발돋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험생활을 끝낸 지 세 달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때까지도 나에게 대학생활이란 여전히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었다.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수업방식과 대학생...
허진선(정외1)  |  2012-03-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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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 나 때문
네 좌우명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있다. 그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재빠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말.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른 사람 덕분이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나 때문이라고 여겨요.’ 질문을 한 사람은 ‘...
김혜연(문화콘텐츠3)  |  2012-03-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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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약-통일
최근 한 연구원의 통일 필요성의 설문에 의하면 국민의 10명 중 7명은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대다수 국민이 통일비용 부담은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비용으로는 연 10만 원 이하만 부담하겠다는 의견이 94...
노범선(정외12졸)  |  2012-03-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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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문 수상작] 그녀의 방
문고리에서 미기록종 이끼가 돋아나는 쪽방이 있었다 할머니가 있는 그 방 창호지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보면 구들장 갈라진 틈을 습지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가 있었다 빠져나갈 수 없는 방 늪에 빠진 아침밥을 건져오는 ...
김상규(국어국문석사1)  |  2012-01-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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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그리고 더티댄싱
나는 그 짜증 속의 , 와 같은, 지극히 후렴구스러운 인간이었다. 하지만 그 후렴구에 나는 춤을 추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그 아무 이유도 목적도, 바람도, 슬픔도 없이 우울감에 춤을 추곤 하였다. 나는...
건대신문사  |  2012-0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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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
TV는 우리의 일상을 반영한다. 얼마나 우리 사회를 잘 반영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공감도는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이는 시청률로 이어진다. 표제에 달았던 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은 두 공영방송사에서 토요일과 일요...
권현우(정치대·정외4)  |  2011-12-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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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 위급상황에서 똑똑한 대처를 위해
지난 8월 19일, 우리 대학 일감호에서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몇 년간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되었던 일감호가 다시금 학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었다.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학교도 특수한 공간인 ...
조재형(문과대·커뮤니3)  |  2011-1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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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그녀에게 듣는 ‘그’에 대한 얘기란 썩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그녀에게 듣는 ‘그’에 대한 얘기란 썩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그녀에게 ‘그’란 무엇인지 그녀와의 대화는 항상 ‘그’에서 시작해서 ‘그’로 끝났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 6개월 만에 겨우 짬을 낸 이 경마공원에서의...
건대신문사  |  2011-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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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처럼 계속되어온 선거관리 문제, 지금 바꿔야 한다
지난 몇 년 전부터 학내 선거는 선관위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좌지우지되고 있다. 선거 전 “모든 행동들이 어떻게 선거법에 저촉될지 ...
백승호(부동산4)  |  2011-12-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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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이런 곳에서 그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런 곳에서 그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는 교내에서 꽤 유명한 인물이다. 언젠가 어떤 여자가 그를 지네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왜 지네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다지류를 혐오하니 그냥 그 라고 부르겠다...
곽혜정(축산식품4) 학우  |  2011-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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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오스트리아, 유럽피안 포럼 알프바흐.
유럽피안 포럼 알프바흐라는 국제포럼에 지난 여름 참가했다. 오스트리아 티롤 주의 한 마을에서 개최되는 포럼에 유럽연합의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유럽연합에 대한 관심과 학문적 열정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권현우(정외4)  |  2011-09-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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