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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함께해서 즐거운 힘찬 발돋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험생활을 끝낸 지 세 달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때까지도 나에게 대학생활이란 여전히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었다.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수업방식과 대학생...
허진선(정외1)  |  2012-03-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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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 나 때문
네 좌우명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있다. 그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재빠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말.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른 사람 덕분이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나 때문이라고 여겨요.’ 질문을 한 사람은 ‘...
김혜연(문화콘텐츠3)  |  2012-03-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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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약-통일
최근 한 연구원의 통일 필요성의 설문에 의하면 국민의 10명 중 7명은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대다수 국민이 통일비용 부담은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비용으로는 연 10만 원 이하만 부담하겠다는 의견이 94...
노범선(정외12졸)  |  2012-03-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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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문 수상작] 그녀의 방
문고리에서 미기록종 이끼가 돋아나는 쪽방이 있었다 할머니가 있는 그 방 창호지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보면 구들장 갈라진 틈을 습지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가 있었다 빠져나갈 수 없는 방 늪에 빠진 아침밥을 건져오는 ...
김상규(국어국문석사1)  |  2012-01-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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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그리고 더티댄싱
나는 그 짜증 속의 , 와 같은, 지극히 후렴구스러운 인간이었다. 하지만 그 후렴구에 나는 춤을 추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그 아무 이유도 목적도, 바람도, 슬픔도 없이 우울감에 춤을 추곤 하였다. 나는...
건대신문사  |  2012-0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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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
TV는 우리의 일상을 반영한다. 얼마나 우리 사회를 잘 반영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공감도는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이는 시청률로 이어진다. 표제에 달았던 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은 두 공영방송사에서 토요일과 일요...
권현우(정치대·정외4)  |  2011-12-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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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 위급상황에서 똑똑한 대처를 위해
지난 8월 19일, 우리 대학 일감호에서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몇 년간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되었던 일감호가 다시금 학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었다.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학교도 특수한 공간인 ...
조재형(문과대·커뮤니3)  |  2011-1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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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그녀에게 듣는 ‘그’에 대한 얘기란 썩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그녀에게 듣는 ‘그’에 대한 얘기란 썩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그녀에게 ‘그’란 무엇인지 그녀와의 대화는 항상 ‘그’에서 시작해서 ‘그’로 끝났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 6개월 만에 겨우 짬을 낸 이 경마공원에서의...
건대신문사  |  2011-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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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처럼 계속되어온 선거관리 문제, 지금 바꿔야 한다
지난 몇 년 전부터 학내 선거는 선관위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좌지우지되고 있다. 선거 전 “모든 행동들이 어떻게 선거법에 저촉될지 ...
백승호(부동산4)  |  2011-12-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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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이런 곳에서 그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런 곳에서 그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는 교내에서 꽤 유명한 인물이다. 언젠가 어떤 여자가 그를 지네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왜 지네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다지류를 혐오하니 그냥 그 라고 부르겠다...
곽혜정(축산식품4) 학우  |  2011-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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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오스트리아, 유럽피안 포럼 알프바흐.
유럽피안 포럼 알프바흐라는 국제포럼에 지난 여름 참가했다. 오스트리아 티롤 주의 한 마을에서 개최되는 포럼에 유럽연합의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유럽연합에 대한 관심과 학문적 열정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권현우(정외4)  |  2011-09-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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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복지
올해 들어 진보, 보수 양 진영에서 모두 복지논쟁이 가열되었다. 무상 의료, 무상 보육, 무상 급식 등 이른바 ‘무상 3종 정책’이 나왔다. 어찌 되었건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것이 국민의 세금으...
노범선(정외4)  |  2011-09-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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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도둑은 카페에서도 제 발 저린다
정신 없이 학교생활 여러 날이 지나갔어. 사실 남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낸 날들이긴 하지. 정신 없이 보낸다는 말이 정말 나를 위해 바쁘게 시간을 보냈는지, 아니면 생각 없이 보냈는지는 모르는 거지.카페에서 다시 ...
신준수(정외4)  |  2011-09-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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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때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비로소 내가 살아 숨 쉰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 순간은 언제였나요?우리는 모두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은영(영문2)  |  2011-09-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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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역시문화탐방을 다녀와서
여행 첫날 생각보다 빨리 상해 푸동 공항에 도착했다. 약간 습하긴했지만 날이 흐려서 그런지 별로 덥진 않았다. 북경이 정치 문화의 중심지라면 상해는 경제의 중심지라고 하는데 급부상하는 중국 경제의 30~40%를 인구...
노범선(정외4) 학우  |  2011-08-3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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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여자는 그를 지네라 불렀어
여자는 그를 지네라 불렀어. 캠퍼스에서 그를 처음 봤을 때 똑바로 쓴 메이커 회색모자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즐기는, 아주 반듯해 수면위로 떠오르는 빛만 보고 자란 사람으로 보았던 거야. 여자는 남자를 만날수록 자신에게...
우설아(문화콘텐츠2)  |  2011-08-3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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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인플레이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이제 또 한 학기가 끝났고, 우리들 앞엔 여지없이 성적표가 놓여졌다. 좋은 결과를 얻은 강의도 있겠지만,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은 강의도 있을 것이다. 성적표에 찍혀 나온 학점을 보며 누군가는 고민한다. ‘재수강할까?...
신준수(정치대·정외4)  |  2011-07-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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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한 당신, 방학 계획은요?
수업, 과제, 동아리나 소모임 활동 등등으로 정신없던 한 학기가 지나가고 이제 곧 방학이다. 방학이라 함은 학교에서 학기나 학년이 끝난 뒤 쉬는 일을 말하지만,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쉬기보다는 공부의 연장기간으로 생각...
김래영(상경대ㆍ국제무역2)  |  2011-06-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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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의 해방광주를 생각하며
1987년을 휩쓴 항쟁들은 한국인들에게 제한적인 수준에서나마 자유민주주의적인 정치의 장을 선사했다. 비록 그 한계는 명확했지만 한국인들은 절차적 민주주의가 상식으로 인정받는 정치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런데 ...
김소망(문과대ㆍ사학3)  |  2011-05-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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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돌이 정 맞는다
새 학기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인데, 벌써 중간고사가 지나가 버렸다.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환상이 부서져 현실로 다가온 바로 그 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현실의 한 가운데에, 생생하게 진행되는 강의들이 있다....
임재도(이과대·생명과학4)  |  2011-05-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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