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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안전수칙 준수는 비용 아닌 필수 옵션
작년 10월 19일 집단폐렴이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했다. 실험실내 사료에서 증식한 방선균으로 추정되는 세균으로 인해 발생했는데, 해당 실험실 뿐 아니라 다른 층에서도 환자가 발견되어 모두 55명이나 되었다. 전체...
건대신문사  |  2016-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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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일장춘몽(一場春夢) 가르치는 대학에서의 춘몽(春夢)
‘재수’, ‘휴학’ 그리고 ‘군대’를 거치고 졸업반에 들어섰다. 이제 대학의 문을 나서며, 사회에 들어갈 시점이다. 나름 미래를 걱정하며 최선의 시간을 보냈지만, 사회는 싸늘하고 주변의 시선은 차갑다. 꿈을 키워 줄...
김규식(이과대 · 물리학전공4)  |  2016-05-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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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강의실 구조에 사로잡힌 대학생의 자유로움
입시를 준비하는 한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은 대학교에 대한 로망을 가지며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낸다. 나 역시 대학교에 대한 개인적인 로망을 가지고 힘든 수험생활을 버텨냈다. 나에게는 이 로망이 대학교에서의 강의였다. 수...
박범준(문과대ㆍ미디어커뮤니케이션3)  |  2016-05-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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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상식이 통하는 사회
유난히도 춥고 시끌시끌했던 지난 2012년 겨울,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대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한창이었을 때이다.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는 당시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을 내더니, 곧 대권에 도전한다는 기사가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5-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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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전쟁, 휴가, 숨 막히는 전쟁 - 《킬링 타임(2015)》
시간 죽이기. 살생의 시간. 《킬링 타임》은 이 노골적인 중의성을 통해 영화의 핵심소재 두 가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잠시 동안 휴가를 갖는 젊은 병사들의 모습을 담은 ...
심재호 기자  |  2016-05-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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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진실의 교차점, 그녀들이 삽을 쥔 까닭은 -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
칠레의 북서부, 아타카마 사막에 각기 다른 이유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다.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 그리고 ‘손에 삽을 쥔 여인들’이다. 파트리시오 구스만 감독은 천체물리학과 고고학의 교차점에서 손에 삽을 쥐고 ‘...
정두용 기자  |  2016-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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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민주적 의사결정 원칙 존중하는 전학대회 되길
2016학년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마무리됐다. 학생들의 손으로 선출한 대의원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학생자치를 실현하는 모습은, 한 사람의 유권자로서 매우 뿌듯했지만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을 감출...
건대신문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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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길을 잃었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사람들은 일단 걷거나 잠시 멈춰서 방향을 찾는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일단 눈앞에 놓인...
문희준(글융대ㆍ융합인재학부4)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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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핑계가 아닌 ‘의지’가 필요한 학생총회
지난 28일 열린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학생대표자들이 정기학생총회를 없앴다. 학생회칙에 명시된 대로 매 학기 초 총회를 연 적이 없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 외 이유로는 ‘열어도 학생 참여율이...
김혜민(정치대 ㆍ정치외교4)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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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프라임사업 신청을 계기로, 사회수요형 교육프로그램 넓히길
올해만 2012억원이 투입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사업(프라임·PRIME)의 접수가 마감됐다. 우리대학은 ICT기반의 ‘융합과학기술원’을 300명 규모로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대형 사업단에 신청했다. 이를 위해 ...
건대신문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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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권한'의 무게
권리와 권한은 언뜻보면 같은 뜻을 가진 단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권리와 권한은 엄연히 그 의미가 다르다. 권리란 권리주체 본인을 향해 일정한 구체적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법률상 힘인 반면에 권한이란 다른 사람...
조영주 기자  |  2016-04-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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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가만히 있다간 '가마니'된다
가끔 우리는 ‘가만히 있다간 가마니 된다’는 유치한 농담을 하곤 한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될까?예로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말에 토 달지 않고, 그저 시키는 대로 따라주길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4-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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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디지털 소통방식을 가르치자
얼마전 발생한 신입생 OT 사건의 후폭풍이 여러 차원으로 번지면서 대학의 명예에 큰 상처를 남겼다. 그 가운데는 한 학생회 간부의 사과 대자보의 필체를 놓고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난 한바탕 소동도 포함된다....
건대신문  |  2016-03-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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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학생의 자율성 존중해주길
바둑, 총선, 아동학대 등 수많은 이슈들이 지난 2주를 가득채웠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의 머리 속을 채운 사건은 생환대 새터 사건일 것이다. 학생문화의 부끄러운 단면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자성...
건대신문  |  2016-03-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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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당신을 듣다. 진실을 말하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얼마 전 막을 내렸다. 결과는 1대 4. 제4국을 제외 한 나머지 대국에서 이세돌 9단 은 알파고에게 승리의 깃발을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인간과 인공지능 , 인공지능과 인간.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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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참, 명예로운, 우리대학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80일이 지났다. 올해 는 우리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다. 연명(年名)에 특별한 의미를 두긴 어렵지만, 병신년이라는 이름이 주는 어감의 불쾌감은...
정두용 기자  |  2016-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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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교] <창조적 사고와 표현>, 어떤 마음으로 수강하나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는 말은 강의실을 둘러 만 봐도 알 수 있다. 에너지가 넘쳐야하는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어두워도 너무 어둡다. 내가 맡은 강의는 교양필수 과목인 이다. 과목...
이명희 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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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총학생회는 고개를 들어라
새 학기부터 이렇게 고개가 꺾인 학생회가 있었을까. 지난 달 26일 생환대 새터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가 허가 없는 새터와 MT를 금지시켰음에도 총학생회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제 장안벌 학우 ...
김정현(생특대ㆍ생명과학4)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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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학교
학교(學校) :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말 그대로 학문을 정진하는 장소. 많은 학생들은 이 학교를 들어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가면...
임형준 (이과대ㆍ지리2)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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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따뜻한 봄은 언제 오는가
내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절을 고르라면 그것은 봄일 것이다. 이 시즌마다 새 학기,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을 마주하며 적응하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뿐더러 붐비는 인파 속에서 구경하는 벚꽃은, 산뜻하게...
서지은(공과대ㆍ화학공 휴학)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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