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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제대로 된 학생자치위원회가 만들어지길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대학 내부에서 여전히 상경대 성추행 사건이 큰 논란거리다. 학교 곳곳에는 피해자가 붙인 대자보부터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대자보, 상경대 학생회장단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대자...
건대신문사  |  2017-04-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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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정확히 1년 전, 우리대학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의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를 입은 바 있다. 같은 불명예가 이번 겨울에도 또 다시 반복됐다. 대학생들의 과도한 음주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반성의 목소리 또한 몹시 낯...
건대신문사  |  2017-03-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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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퇴진 운동과 적폐 청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말 시작된 촛불 운동은 겨울 동안 계속되어왔다. 그리고 어느덧 봄학기 개강이 다가왔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국...
조연호(정통대 · 컴공4)  |  2017-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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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定)교과서인가, 국정(情)교과서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정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순간부터 꾸준히 ‘올바른 역사관’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쳐왔다. 지난해 늦은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국정교과서 집필 사업은 박 대통령의 이러한 의지가 구체...
건대신문사  |  2016-1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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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얼굴’과 ‘보이지 않는 손’을 다시 생각한다.
최근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 게이트는 우리 사회의 실질 권력이 ‘드러난 얼굴’(visible face)보다는 비공식성, 익명성, 은폐성, 무책임성을 특징으로 하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and)에 의...
건대신문사  |  2016-1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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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시민의 죽음을 애도하며
백남기(69) 농민이 결국 지난 9월 25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했다. 병원으로 이송됐던 1차 민중총궐기 이후 317일 만에 그는 떠나고 말았다. 고인의 안타까운 최후에 전국에 애도의 물결이 퍼지고 있다. 본지 ...
건대신문사  |  2016-10-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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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통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현대사회의 위기를 소통의 위기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 지구상의 온갖 범죄, 전쟁, 가족불화 등이 발생하는 근본원인도 소통이 잘 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기...
건대신문사  |  2016-10-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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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신임총장 인터뷰, “전통과 품격있는 대학으로 재도약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최근 한국대학사회를 둘러싼 이슈는 명백하다. 오는 2018년, 대학 전체의 정원수가 수험생 수를 역전하게 되는 전환점이다. 운영비의 5...
건대신문사  |  2016-10-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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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보다 치밀하게 발전된 학생회칙을 기대하며
글로컬캠퍼스의 총학생회 선거결과를 둘러싼 갈등을 두고, 이제는 서울캠퍼스에서도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대의원들은 김진규(글로컬ㆍ경영경제4) 학우의 당선은 정당하다는 내용의...
건대신문사  |  2016-09-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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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포털 개편에 환영, 그러나 아직 숙제는 남아
우리대학의 종합정보시스템인 포털(portal.konkuk.ac.kr)이 새롭게 개편 된다고 한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학교 포털을 사용하면서 이용자들이 가졌던 불편함은 한둘이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
건대신문사  |  2016-09-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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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제 20대 총장 취임사(전문)
존경하는 건국 가족 여러분,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오늘 저는 민족사학 건국대학교의 제 20대 총장으로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책무를 다하고자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
건대신문사  |  2016-09-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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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꿈
우리가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바른 사고를 하기 위해서일까, 아님 우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가장 원초적으로 무언가에 대해 탐구를 하기 위해서 일까. 그 질문에 대해 많은 답들...
황민우(문과대ㆍ국문2)  |  2016-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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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캠과 글로컬캠, 더불어 나아갈 수 있길
이번 호 특별기획 「송희영 총장과 함께한 우리대학 4년」을 준비하며, 그래도 우리대학이 꾸준히 발전하며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4년간 우리대학의 현황에 대한 객관적...
건대신문사  |  2016-08-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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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데이트 폭력을 추방해야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일감호 둘레를 걷는 학생들 중 캠퍼스 커플이 심심치 않다. 20대 젊은이의 사랑은 불안하면서도 흥분되는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둘의 만남이 마냥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데이...
건대신문사  |  2016-08-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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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아십니까?” 그래서 직접 한 번 알아 봤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8월 중순, 방중에도 토익공부를 위해 학교를 찾았다. “중고서점이 어디에요?” 인상 선한 남녀가 웃으며 말을 걸었다.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답하며 갈 길을 재촉했지만, 그들은 “인상이 너무 좋아서...
건대신문사  |  2016-08-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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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일기 #7 CSR팀 인턴기자
문과대학 사학과 13학번 "IT가이"님 제보- 주 5일제 6개월 근무- 식대 포함 월 144만원 (세전)나는 3학년 2학기까지 교내 방송국 활동을 했다. 중도 휴학이 안되는 자체 규정 때문에 내리 6학기를 쉼 없이 ...
건대신문사  |  2016-08-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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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일기 #8 국내항공사 인턴
누군가에겐 이력서의 여백을 채울 한 줄을 위한 인턴이고, 또 누군가에겐 꿈에도 그리는 직장에 들어가기 전 통과해야할 관문인 인턴. 나에겐 새내기 이후로 찾아온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된 6개월이었다. 사회로의 첫 걸...
건대신문사  |  2016-06-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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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교]'여혐'에 대한 착각
최근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해 여성들은 “여혐” 사회를 성토하였다. 많은 이들이 포스트잇을 붙여 이를 표출하였다. 일부 남성은 이를 남성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해 반격에 나섰다. 이는 언론에 의해 남녀 대결로 재이슈화...
김은희(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06-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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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위태로운 그들에게 대학 구성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번에 드러난 기숙사 관리직원들의 노동착취와 고용불안 실태는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먼 이야기,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던 일들이 실은 바로 우리 곁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었다.우리대학 기숙사인 ...
건대신문사  |  2016-06-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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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남역 살인사건과 구의역 사망사고의 교훈
강남역 살인사건과 구의역 사망사고가 던진 사회적 파장이 크다. 한 사건은 정신병을 앓는 이가 저지른 살인사건이고, 다른 사건은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수리하던 직원이 당한 불의의 사고다. 하지만 아까운 젊은이들이 목숨...
건대신문사  |  2016-06-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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