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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활수천]상식이 통하는 사회
유난히도 춥고 시끌시끌했던 지난 2012년 겨울,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대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한창이었을 때이다.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는 당시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을 내더니, 곧 대권에 도전한다는 기사가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5-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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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전쟁, 휴가, 숨 막히는 전쟁 - 《킬링 타임(2015)》
시간 죽이기. 살생의 시간. 《킬링 타임》은 이 노골적인 중의성을 통해 영화의 핵심소재 두 가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잠시 동안 휴가를 갖는 젊은 병사들의 모습을 담은 ...
심재호 기자  |  2016-05-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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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진실의 교차점, 그녀들이 삽을 쥔 까닭은 -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
칠레의 북서부, 아타카마 사막에 각기 다른 이유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다.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 그리고 ‘손에 삽을 쥔 여인들’이다. 파트리시오 구스만 감독은 천체물리학과 고고학의 교차점에서 손에 삽을 쥐고 ‘...
정두용 기자  |  2016-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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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민주적 의사결정 원칙 존중하는 전학대회 되길
2016학년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마무리됐다. 학생들의 손으로 선출한 대의원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학생자치를 실현하는 모습은, 한 사람의 유권자로서 매우 뿌듯했지만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을 감출...
건대신문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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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길을 잃었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사람들은 일단 걷거나 잠시 멈춰서 방향을 찾는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일단 눈앞에 놓인...
문희준(글융대ㆍ융합인재학부4)  |  2016-04-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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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핑계가 아닌 ‘의지’가 필요한 학생총회
지난 28일 열린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학생대표자들이 정기학생총회를 없앴다. 학생회칙에 명시된 대로 매 학기 초 총회를 연 적이 없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 외 이유로는 ‘열어도 학생 참여율이...
김혜민(정치대 ㆍ정치외교4)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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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프라임사업 신청을 계기로, 사회수요형 교육프로그램 넓히길
올해만 2012억원이 투입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사업(프라임·PRIME)의 접수가 마감됐다. 우리대학은 ICT기반의 ‘융합과학기술원’을 300명 규모로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대형 사업단에 신청했다. 이를 위해 ...
건대신문  |  2016-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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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권한'의 무게
권리와 권한은 언뜻보면 같은 뜻을 가진 단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권리와 권한은 엄연히 그 의미가 다르다. 권리란 권리주체 본인을 향해 일정한 구체적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법률상 힘인 반면에 권한이란 다른 사람...
조영주 기자  |  2016-04-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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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가만히 있다간 '가마니'된다
가끔 우리는 ‘가만히 있다간 가마니 된다’는 유치한 농담을 하곤 한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될까?예로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말에 토 달지 않고, 그저 시키는 대로 따라주길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4-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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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디지털 소통방식을 가르치자
얼마전 발생한 신입생 OT 사건의 후폭풍이 여러 차원으로 번지면서 대학의 명예에 큰 상처를 남겼다. 그 가운데는 한 학생회 간부의 사과 대자보의 필체를 놓고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난 한바탕 소동도 포함된다....
건대신문  |  2016-03-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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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학생의 자율성 존중해주길
바둑, 총선, 아동학대 등 수많은 이슈들이 지난 2주를 가득채웠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의 머리 속을 채운 사건은 생환대 새터 사건일 것이다. 학생문화의 부끄러운 단면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자성...
건대신문  |  2016-03-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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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당신을 듣다. 진실을 말하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얼마 전 막을 내렸다. 결과는 1대 4. 제4국을 제외 한 나머지 대국에서 이세돌 9단 은 알파고에게 승리의 깃발을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인간과 인공지능 , 인공지능과 인간. ...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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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참, 명예로운, 우리대학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80일이 지났다. 올해 는 우리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다. 연명(年名)에 특별한 의미를 두긴 어렵지만, 병신년이라는 이름이 주는 어감의 불쾌감은...
정두용 기자  |  2016-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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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교] <창조적 사고와 표현>, 어떤 마음으로 수강하나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는 말은 강의실을 둘러 만 봐도 알 수 있다. 에너지가 넘쳐야하는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어두워도 너무 어둡다. 내가 맡은 강의는 교양필수 과목인 이다. 과목...
이명희 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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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총학생회는 고개를 들어라
새 학기부터 이렇게 고개가 꺾인 학생회가 있었을까. 지난 달 26일 생환대 새터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가 허가 없는 새터와 MT를 금지시켰음에도 총학생회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제 장안벌 학우 ...
김정현(생특대ㆍ생명과학4)  |  2016-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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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학교
학교(學校) :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말 그대로 학문을 정진하는 장소. 많은 학생들은 이 학교를 들어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가면...
임형준 (이과대ㆍ지리2)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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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기고]따뜻한 봄은 언제 오는가
내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절을 고르라면 그것은 봄일 것이다. 이 시즌마다 새 학기,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을 마주하며 적응하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뿐더러 붐비는 인파 속에서 구경하는 벚꽃은, 산뜻하게...
서지은(공과대ㆍ화학공 휴학)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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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문화, 철저한 반성이 필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긴 입시의 터널을 지나 대학에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들은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자존심을 구기고 말았다. 생명환경과학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과정에...
건대신문  |  2016-03-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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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의 '자아찾기' 고민해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술을 뽑으라면 그것은 ‘관점’의 마술이라 하겠다. 하나를 여럿으로, 여럿을 하나로, 그런 것을 저런 것으로, 저런 것을 이런 것으로, ‘관점’ 위에서 모든 것은 변신할 수 있다. 대학은 이...
건대신문  |  2016-03-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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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 '나를 잊으셨나요?'
지난 달, 드라마 이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기며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알츠 하이머 판정을 받은 아버지 서재혁이 ‘신촌 여대생 살인...
권동욱 편집국장  |  2016-03-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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