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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국인의 보물 ‘일감호’(1)
지난 9일, 마음까지 탁 트이는 것 같은 드넓은 호수, 일감호를 황순진 교수와 함께 걸으며 호수의 외관과 수질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호숫가에 띄워진 갈대와 연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김성심 기자  |  200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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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인의 보물 ‘일감호’ (2)
우리대학의 명물! 하면 빠질 수 없는 2만여 평의 ‘일감호’는 정취있는 산책길로 장한벌 모든 건국인들의 휴식처로,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건대의 가장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국인의 의...
김성심 기자  |  200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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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가 노동자를 만난 날
민주노동당 만나보기-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해서는 최저임금제 개선이 급선무 올해로 113주년을 맞는 노동절 행사가 지난 1일 대학로에서 열렸다. 이 집회에는 약 3만 명의 노동자들이 집결했다. 이 날 모인 노...
홍미진 기자  |  200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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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에 대한 두가지 의견
* 한총련, 이런 것 같애 ·과격하고 폭력적이예요. 지식인이라면 대화로 풀어야죠 -김은재(공대·생명과4) ·급변하는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안은영 (정치대·정외3) ·너무 강령적이예요 -전민영(공...
홍미진 기자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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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한총련 학생의 솔직한 이야기
토로한 이후 정계에서도 한총련 합법화가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한총련이 아닌 대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 ‘옳은 일을 위해 힘을 합치는 젊은이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
홍미진 기자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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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
■복자기 일감호 뒤편 동산에 살고 있는 녀석이다. ‘나도박달이’라고도 불린다. 기숙사 들어가는 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데, 우리 대학 복자기들 중 가장 큰 녀석이란다. 지금은 조그만 연두 빛 싹이 텄는데, 봄부터 여...
홍미진 기자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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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벌 나무세계로의 초대
수업을 들으러, 친구를 만나러, 바삐 바삐 걷는 동안 놓치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 나무라면, 그저 소나무·은행나무·대나무… 더 이상 딱히 떠올리지 못하는 우리. 우리나라에 단 한 그루 있는 나무의 곁을 지나면서도 우...
홍미진 기자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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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듣다
설경. 눈이 있는 풍경. 이름이 가진 묘한 아름다움이 하루에도 몇 번씩 추웠다, 더웠다,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하는 봄날의 불안한 따스함과 함께 피부에 차갑게 닿는다.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환한 봄낮 ‘설경’ 그녀를...
건대신문사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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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손’을 꽉∼ 붙잡은 날!
배가 출출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우리는 필연적으로 알 수 없는 손을 만난다. 스치는 순간 사라지는 손. 그 손의 주인공? ■ 박연숙(32) 2월 11일부터 일했어요. 시작한지는 얼마...
건대신문사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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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말걸기
우리대학 외국어교육원 2층에 가면 작은 문이 있다. 열리지 않을 듯한 그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 보면 ‘라임시스템’이라는 상큼함이 오밀조밀하게 묻어나는 이름의 회사가 있다. 95학번 조형욱(공대·컴공3 휴학)군...
건대신문사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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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인터뷰] 가르치고 훈련하고
“건대는 축대에서 체대로 바뀌었니?” 작년 축구열풍에 이어 올해 초 테니스로 학교를 들뜨게 만든 건국대 체육인들. 이들 중 서울에서 한국체육대학과 우리대학 밖에 없다는 테니스부 학생을 인터뷰하는 것이 처음의 계획이었...
건대신문사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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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PRING!
바야흐로 낭만의 계절 봄이다.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입학한 새내기부터 흔들리는 미래 앞에서 주저하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자기의 자리에서 여전히 꼿꼿이 자기 할 일을 하는 여러 학생들. 그들 모두에게도 봄은 새로운 시...
건대신문사  |  20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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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한달에 두번 밖에 안쉬어”
직업을 가진 여성의 73%가 비정규직, 비정규직의 밀집구역이 바로 대학이다. ‘정의와 자유’의 상징인 대학. 그러나 비정규직자에게 그들의 사연을 토로할 자유는 없다. 익명성과 함께 고용안전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받아...
홍미진 기자  |  20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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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구성작가도 노동자로 인정해줘야”
△스크립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인가? ‘자료조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구성작가가 되기 위한 수련과정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내용구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조사하는 것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취재를 ...
홍미진 기자  |  20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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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 허리펴는 그날까지
“뭘 싸게 파나?” 9일 늦은 1시. 관악산 매표소 앞에 왠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모여있다. 뽀글머리에 두꺼운 점퍼를 입은 아주머니들의 얼굴에서 콩나물 100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듯한 알뜰한 느낌이 배어난다. 가까이 ...
홍미진 기자  |  20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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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반전위원회 결성
지난 27일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건국대 반전위원회'가 지난 6일, 첫 활동을 한 후 지속적인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학생회관 앞에서 반전 캠페인을 진행했으...
홍미진 기자  |  2003-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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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부산갔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해운대, 갈매기, 자갈치 시장… 이젠 이런 부산의 이미지를 지워버리자. 영화 ‘친구’, 드라마 ‘피아노’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PIFF)’. 우리나라에서 또 아시아에서 영상문화산업의 메카로 ...
건대신문사  |  200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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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았 다
생소한 나라와 감독, 배우가 뭉친 영화를 보는 것은 영화 원래의 매력에 더하여 또다른 모험의 묘미를 준다. 그래서 화제 가이드북에 소개되었던 짧은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의 루트를 찾기 위해서는 직접 영...
건대신문사  |  200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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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각 했 다
찬바람과 함께 우리는 영화제라는 마법의 향에 취해 영화에 빠지게 된다. 이번에도 많은 영화팬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분명 부산국제영화제는 많은 관객과 다양한 색깔의 영화로 풍성한 국제적 행사이다. 또한 나날이 ...
심상인 기자  |  200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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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래 무너지는‘노동자 권리’
지난 14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아래 경제자유구역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제정된 이 법안은 지난 9월 입법 예고됐을 때부터 각 시민단체...
홍미진 기자  |  200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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