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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대학 4학년
어느덧 대학생활 5년차, 5라는 숫자가 단숨에 마셔버린 커피 한잔과 같이 씁쓸하고 아쉽다. 대학생활은 하루하루가 비슷하기만 했던 중·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르다. 1년이 지나, 학년의 타이틀을 바꿔 달 때마다 과거의 내...
김보람(공과대ㆍ산업공4)  |  2009-05-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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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학생의 외침
대학생활 3년을 꼬박 건대신문사 기자로 보낸 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높은 취업의 문을 피해 도피하듯 선택한 휴학. 여느 휴학생들처럼 계획도 세우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교육전문회사에 1년 ...
우은희(문과대ㆍ영문4휴)  |  2009-05-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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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의 재발견 ― 직접 듣는 영화 뒷이야기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 혹은 영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그들과 같은 유명인사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상영회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표구...
김세연(예문대ㆍ영화예술4휴)  |  2009-05-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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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큰 가치
대학생이 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새내기’는 이제 물 건너 간 소리. 강의실에서 내려다보이는 목련으로 봄을 느끼며 졸업 후 화창한 봄을 또 다시 맞이하기 위해 나를 돌아볼 필요를 느꼈다. 진정한 대학생의 모습이...
구선아(문과대ㆍ커뮤니2)  |  2009-04-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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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밖으로 행군하라
며칠 전 유엔본부의 직원이 된 김나혜 씨의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김나혜 씨는 유엔본부에 입성하게 된 비결은 토익점수가 아닌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에 있다고 말한다. 물론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능력이...
이인재(공과대ㆍ산업공4)  |  2009-04-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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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확대, 자율 보장해야
YTN 노조위원장에 이어, 25일 ‘PD수첩’의 PD 한 명이 광우병 사태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아내가 보고 있는데도 집 앞에서 연행되었으며, 가택수색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시민단체와 여...
김한울(법과대ㆍ법2)  |  2009-03-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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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임금체불? 신고하면 다나와!
어려운 일 하기 싫어하고, 누구에게 부림당하는 것도 겁내는 탓에 아르바이트 한 번 해본 적 없다. 그래도 벌써 나이가 스물 셋인데 우편함에 쌓이는 각종 고지서들을 언제까지나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부모님...
윤영선(정치대ㆍ정외4휴)  |  2009-03-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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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기행 둘째 날 유럽 제1의 환경도시라는 “태양의 도시, 프라이부르크”에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기행목적지중 가장 기대했었던 장소였다. 왜냐하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대안에너지에도 관심이 많았고 전공 또한 행정학인지...
이성관(정치대ㆍ행정 09졸)  |  2009-03-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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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때 제대로 노는 당신이 챔피언!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국경에 자리한, 작지만 큰 도시 바젤은 라인 강을 끼고 있으며 여느 라인 강변의 독일 도시처럼 ‘카니발(사육제)’을 연다. 카니발은 매년 사순절(2월 말에서 3월 초) 즈음에 열린다. 독어권에...
이연희(문과대ㆍEU문화정보4)  |  2009-03-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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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과 대학생
매년 이맘때 쯤 하면 시끌시끌한 주제가 있다. 바로 대학교 등록금 문제이다. 지난 총선과 대선 시절 모든 정당 및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내세운 공약이 있다. 바로 대학교 등록금 문제 해결 공약이다. 그 자...
신준수(정치대ㆍ정외2)  |  2009-03-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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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8대학을 다녀와서
포럼 마지막 날인 9일 포럼 참가자 중 학생들을 중심으로 파리 근교 생드니 시에 있는 파리8대학에 다녀왔다. 1969년 프랑스 68혁명의 영향을 받아 설립된 파리8대학은 지금도 철학, 인문사회학, 영상, 음향 등에서...
이성관(정치대ㆍ행정 09졸)  |  2009-03-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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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활마당을 참가하고
이번 과활마당 솔직히 말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이란 타이틀이 여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이번 겨울방학에 대학생활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된 ...
윤용문(공과대ㆍ전기공4)  |  2009-03-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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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의 <건대신문>을 돌아보며...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대내외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던 한해였던 것 같다. 대통령 취임, 첫 한국인 우주인, 촛불집회, 올림픽, 경제위기, 그리고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 등등...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
이정호(사범대ㆍ일교4)  |  2009-01-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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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국제정책포럼을 다녀와서
작년 12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던 ‘파리국제정책포럼’과 ‘진보기행’에 대학생 참가단으로 다녀왔다. 학기 중이라는 게 많이 부담되었지만, 해외 나가는 기회가 많지 않으리라는 판단과 기획서에 나와 있는 포럼 및...
이성관(정치대ㆍ행정4)  |  2009-01-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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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캄보디아 소년
2008년 여름방학, 캄보디아로 생애 첫 자유여행을 떠났다. 4 년 전쯤 단체로 여행사를 통해 태국 푸켓에 다녀 온 적은 있지만, 아르바이트를 해서 비용을 모으고 내가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 간 것은 처음이었다. 물...
노범선(정치대ㆍ정외3)  |  2009-01-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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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등록금 동결?! 인하!!
건국대학교에서는 2009년 등록금을 2008년 대비 동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립 대학교, 사립대학교를 막론하고 등록금 동결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 시점에서 우리 대학생들의 등록금이 어떻게 책정되어야 하는지...
김준모(동생명대ㆍ동물생명2)  |  2009-01-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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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다른 대학생활 1년
나는 수능을 보고 들어온 동기들과는 다르게 성적이 뛰어나지도 않고, 전교회장은커녕 학창시절에 반장 한 번 해보지 못한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였다. 그래서 처음 건국대라는 곳에 붙었을 때 설레고 기쁘기도 했지만, 앞으...
김나래(정치대ㆍ정치학부1)  |  2008-1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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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미치광이 국가인가?
북한은 우리의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인 것처럼 묘사되어 왔고, 지금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이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도 그런 주장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생각의 밑바탕에는 북한을 하나의 미치광이 국가로 ...
김무석(수의대ㆍ수의학2)  |  2008-12-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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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그리고 우리 하나 - 마지막 이야기
KIS 코리아 국제학원을 가는 길은 쉬운 길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곳을 가기 위해 12시간 이상의 기차를 탔고, 5시간을 역 앞에서 노숙해야 했다. 일본어 통역과 길 안내를 담당한 본인의 실수로 열차를 잘못 타게...
권현우(정치대ㆍ정치학부1)  |  2008-12-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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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주한미군 철수론
과거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인해 현재 직위해제 된 서울 D 대학의 강모 교수는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주한미군이 철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전쟁 위기의 핵심이다. 남북 GDP는 각각 9000억 달러,...
노범선(정치대ㆍ정외3)  |  2008-11-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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