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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018 건대신문 문화상>
건대신문사  |  2018-10-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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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소감] 고귀한 생명
지금부터 내가 할 얘기는 인간 외의 것들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 우린 죽어가고 있다. 살아간다는 건 천천히 죽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죽기 전에 얼마나 오래, 많이...
김승균 (예디대·영화애니3)  |  2017-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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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사평] 독특한 리듬 사랑의 음영
투고된 시들은 대체로 두 가지 유형 중 하나일 경우가 많았다. 개인적 감정을 토로하면서 막연하고 상투적인 한계에 갇혀 있는 작품들과, 구체적 현실감이나 나름의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지만 표현이 너무 거칠고 직설적인 작...
나희덕(시인ㆍ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17-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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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작] 물고기를 통한 죽음에 관한 고찰
어렸을 때부터 난 물고기들을 좋아했다. 유연한 곡선을 이루는 외형이나 우아한 움직임, 종에 따른 다양한 색감, 나와 달리 물 속에서 자...
김승균 (예디대·영화애니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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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당선작] 영원의 순간
영원은 글라스를 닦다 말고 담배 생각이 간절해졌다. 담배 자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흐릿하게 퍼지는 담배 연기가 좋아 아직도 끊지 ...
이윤경 (문과대·국문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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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심사평]인간심리 조밀하게 그린 깔끔한 문장력 돋보여
소설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는 까닭은 세상사 어떤 것이든 문화적 상상력으로 소설화할 수 있는 이야기 꾼이기 때문이다. 흔히 누명 쓴 사람들이 하소연할 때 ‘소설같은 얘기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건...
김홍신 작가ㆍ전 건국대 석좌교수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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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작] 가랑눈
가랑눈 너의 온도로 눈이 내렸다피부에 서성거리는 내 열을 밀어냈다 늙은 골목길폭우처럼 멈춘 시간 텁텁한 가로등 불빛내 발을 본다발과 바닥의 위치가 자꾸만 뒤바뀌고나는 아예 눈이 되려는데 다신 울지 않으려고네 앞에서 ...
김세중(상경대·경제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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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소감] 하나, 둘 모은 문장이 시가 됐다
시를 쓰는 친구가 있다. 소설을 쓰는 친구도 있다. 그러나 나는 문학을 왜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많은 밤을 보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는 계속 반복됐다. 진전이 보일 것 같으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
김세중(상경대·경제3)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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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심사평] 죽어서도 감지 못하는 물고기 눈의 강렬함
문제작이 많았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진이 그 어느 해보다 많았기 때문에 심사하는 동안 즐거운 고민으로 시간을 보냈다. 22번 을 당선작으로 민다. 핵심은 물고기의 눈이었다. 수조에서 헤엄을 치는 동안에도 눈을 뜨...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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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당선소감] 하루하루 쌓인 사랑이 온생의 사랑이 된다
얼떨떨합니다. 금방이라도 잘못 전달되었다고 할 것만 같아서 무섭기도 하네요. 지각하기 직전, 달리다가 받은 전화가 당선 연락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데, 이상하게 받고 싶던 데는 ...
이윤경 (문과대·국문3)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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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건대신문> 문화상 당선자 공고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번 2017 건대신문 문화상에 작품 응모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편소설/이윤경(문과대...
건대신문사  |  2017-1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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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문학도를 찾아라’ 건대신문 문화상 100여명 응모
가을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 건대신문 문화상에 많은 학우들의관심이 쏠렸다. 건대신문은 학우들이 예술소양을 뽐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소설 △시 △사진 총 세 가지 부문으로 문화상을 진행한다. 올해는 △소설 14...
김예신 기자  |  2017-11-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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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소감] 하늘을 올려다 보며
수상소감이니까 무작정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건대신문사에게 감사드리고, 부족한 사진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사과폰을 선물해주신 부모님...
이미지(문과대ㆍ중문1)   |  2017-01-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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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심사평] 요점은 '사진으로 말하기'
참가자가 대폭 늘어나 아주 기분이 좋았다. 생각 같아서는 여럿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수준도 향상되었다. 참가자가 늘어나면 심사하는 사람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다. 그 바람에 전원에게 모두 조언을 해줄 수 없게 ...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  |  2017-01-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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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작]
이미지(문과대ㆍ중문1)  |  2017-01-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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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당선소감] 독자에게 빚진 상
목요일. '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하는 메일 제목을 보고 나는 올 것이 왔구나 싶어 두근거렸다.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었다. 메일에는 내가 기대하던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적혀있었다. 사람들 많은 곳...
박수현(정치대ㆍ정외4)  |  2016-12-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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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심사평] 문학의 길로 한 걸음 전진
이번 건대신문문화상 소설부문 응모작 13편을 찬찬히 읽으면서 젊은 세대들이 가슴시린 시대를 규명하고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정신사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으나 아쉬웠던 점은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세심하게 퇴고하는 과정이 ...
김홍신(작가ㆍ전 건국대 석좌교수)  |  2016-1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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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당선작] 하우스
왜 이 아르바이트는 두 달 했냐구요? 그게 왜 궁금하실까. 아저씨의 빛나는 그 동그란 정수리가 그렇게 물어보라던가요. 몇 가닥만 간신히 붙어있을 바에야 그냥 차라리 다 밀어버리지 그랬어요. 억지로 매달려 있는 걔들을...
박수현(정치대ㆍ정외4)  |  2016-12-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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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소감] 겨울
자주, 잘못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름의 하늘빛과 겨울의 하늘빛의 느낌을 구분하며 산다는 것, 저물기 전 옆으로 누운 볕이 만드는 그림자가 아름답다는 것, 쓰고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곤 했습니다....
임대섭(문과대ㆍ국문3)  |  2016-1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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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사평]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노래하길
응모작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다행히 몇 명의 주목할 만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징후와 세기」 외 2편은 어느 작품을 당선작으로 해도 좋을 만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개성적인 화법과 언어감각을...
나희덕(시인ㆍ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16-12-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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