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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공대생이 소설을 쓰는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은...
박민수(공과대·전전17)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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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아침, 내가 양치질을 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총성이 울렸다. 서재에서였다. 나는 황급히 위층으로 올라갔다. 서재의 문이 잠겨 있었다...
박민수(공과대·전전17)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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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반쪽의 증명방법이 상을 받았습니다. 시가 뭔지도 모르고 6년을 써왔기 때문일까요. 사실 시는 상을 받은 텍스트가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정재호(문과대·국문15)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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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배유진(예디대·커디18)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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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너는 등이 있는 생물이야라고 네가 말하면등이 생겼다 몸이 따뜻하다고 말하면 여름이었다 등이 생기고 나서 눕는 게 불편해진다어떻게 이불을...
정재호(문과대·국문15)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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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이번 건대신문 문화상 웹툰 부문에서 심사를 맡게 되어 굉장히 기대되고 설레었다. 응모작의 제목은 ‘바다와 나비’이며 제목을 보자마자 고...
전선욱 네이버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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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으로, 한글의 웅혼한 숨결을 기억하는 해의 건대신문 문화상 소설부분 응모작은 20편이었다. 예부터 문학은 시대를...
김홍신 작가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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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투고작들 중 「반쪽의 증명방법」 「바이르테」 「비둘기가 자살했다」 「사랑의 종교학」 「구름이 있는 저녁」 「진안」 「날」 「표선」 등이...
나희덕 시인·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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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바다와 나비’는 김기림 시인의 시, ‘바다와 나비’를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시각으로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사실 자유주제라는 것은 ...
배유진(예디대·커디18)  |  2018-1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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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대신문 문화상>
건대신문사  |  2018-10-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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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소감] 고귀한 생명
지금부터 내가 할 얘기는 인간 외의 것들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 우린 죽어가고 있다. 살아간다는 건 천천히 죽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죽기 전에 얼마나 오래, 많이...
김승균 (예디대·영화애니3)  |  2017-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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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사평] 독특한 리듬 사랑의 음영
투고된 시들은 대체로 두 가지 유형 중 하나일 경우가 많았다. 개인적 감정을 토로하면서 막연하고 상투적인 한계에 갇혀 있는 작품들과, 구체적 현실감이나 나름의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지만 표현이 너무 거칠고 직설적인 작...
나희덕(시인ㆍ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17-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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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당선작] 물고기를 통한 죽음에 관한 고찰
어렸을 때부터 난 물고기들을 좋아했다. 유연한 곡선을 이루는 외형이나 우아한 움직임, 종에 따른 다양한 색감, 나와 달리 물 속에서 자...
김승균 (예디대·영화애니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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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당선작] 영원의 순간
영원은 글라스를 닦다 말고 담배 생각이 간절해졌다. 담배 자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흐릿하게 퍼지는 담배 연기가 좋아 아직도 끊지 ...
이윤경 (문과대·국문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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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심사평]인간심리 조밀하게 그린 깔끔한 문장력 돋보여
소설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는 까닭은 세상사 어떤 것이든 문화적 상상력으로 소설화할 수 있는 이야기 꾼이기 때문이다. 흔히 누명 쓴 사람들이 하소연할 때 ‘소설같은 얘기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건...
김홍신 작가ㆍ전 건국대 석좌교수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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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작] 가랑눈
가랑눈 너의 온도로 눈이 내렸다피부에 서성거리는 내 열을 밀어냈다 늙은 골목길폭우처럼 멈춘 시간 텁텁한 가로등 불빛내 발을 본다발과 바닥의 위치가 자꾸만 뒤바뀌고나는 아예 눈이 되려는데 다신 울지 않으려고네 앞에서 ...
김세중(상경대·경제3)  |  2017-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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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소감] 하나, 둘 모은 문장이 시가 됐다
시를 쓰는 친구가 있다. 소설을 쓰는 친구도 있다. 그러나 나는 문학을 왜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많은 밤을 보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는 계속 반복됐다. 진전이 보일 것 같으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
김세중(상경대·경제3)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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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심사평] 죽어서도 감지 못하는 물고기 눈의 강렬함
문제작이 많았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진이 그 어느 해보다 많았기 때문에 심사하는 동안 즐거운 고민으로 시간을 보냈다. 22번 을 당선작으로 민다. 핵심은 물고기의 눈이었다. 수조에서 헤엄을 치는 동안에도 눈을 뜨...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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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당선소감] 하루하루 쌓인 사랑이 온생의 사랑이 된다
얼떨떨합니다. 금방이라도 잘못 전달되었다고 할 것만 같아서 무섭기도 하네요. 지각하기 직전, 달리다가 받은 전화가 당선 연락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데, 이상하게 받고 싶던 데는 ...
이윤경 (문과대·국문3)  |  2017-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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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건대신문> 문화상 당선자 공고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번 2017 건대신문 문화상에 작품 응모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편소설/이윤경(문과대...
건대신문사  |  2017-1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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