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들의 깨어있는 눈, 조직된 힘
작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이루어낸 전례 없었던 현직 대통령의 탄핵, 그리고 9년 만의 정권교체. 그 모든 과정은 ...
방현주(문과대·철학강사)  |  2017-05-17 18:32
라인
망각을 위한 기억
3월은 역사적 시간으로 기록될 듯싶다. 대통령 탄핵과 구속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역사적인 사건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이양수 (철학과 강사)  |  2017-04-06 18:02
라인
학자의 현실 참여
교수에게 정년을 보장한 이유는 역사적으로 명쾌하다. 권력과 기득권을 비판하는 자유를 주기 위해서다. 진실을 바탕으로 한 학자의 비판을 ...
손석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2017-04-06 18:01
라인
이젠 ‘진단’하고 ‘처방’하라!
새 봄, 새 학기를 맞아 지금 이 순간 캠퍼스에서 거닐고 있는 여러분의 표정을 보면 생기가 느껴집니다. 봄 햇살 아래에서 한가롭게 사색...
이진만 (정치대 · 행정학과) 강사  |  2017-03-08 16:33
라인
가짜뉴스와 혐오발언의 공통점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은 혐오스럽다.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당시 새누리당의 김진태 의원이 뱉은 막말이다. 최순실의 국정농...
강지은 (상허교양대) 강사  |  2017-03-08 16:30
라인
‘시대정신’과 삶의 틀
오늘이 현대로 명명되든 탈근대로 명명되든 개체에게 필요한 것들은 ‘주체’와 ‘정체’다. 이 두 가지가 내부에 없다면 그 삶의 주인은 타...
이재호 (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12-23 01:06
라인
[홍예교] 혐오의 감정과 혐오의 말
2-3년 전부터 바람에 묻어오던 혐오가 최근에는 폭풍우가 되었다. 지난 5월 17일, 강남역 근처 상가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
김종갑(문과대ㆍ영어영문) 교수  |  2016-10-05 21:14
라인
나르시시즘—우리 시대의 거울
다양한 가치가 난무하는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다면 아마 나르시시즘이 아닐까 한다. 나르시시즘은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다 닿을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해 죽은 후 수선화로 피어난 나르시서스의 신화...
이혜수 교수(영어영문학과)  |  2016-08-29 19:14
라인
[홍예교]'여혐'에 대한 착각
최근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해 여성들은 “여혐” 사회를 성토하였다. 많은 이들이 포스트잇을 붙여 이를 표출하였다. 일부 남성은 이를 남성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해 반격에 나섰다. 이는 언론에 의해 남녀 대결로 재이슈화...
김은희(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06-08 17:42
라인
[홍예교] <창조적 사고와 표현>, 어떤 마음으로 수강하나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는 말은 강의실을 둘러 만 봐도 알 수 있다. 에너지가 넘쳐야하는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어두워도 너무 어둡다. 내가 맡은 강의는 교양필수 과목인 이다. 과목...
이명희 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03-21 19:59
라인
실험 수업을 얕보지 말라
학문상 실험 수업이 없는 과를 제외하고 현재 이공계열 학생들은 전공 수업관련 실험을 하고 있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수업에서 배운 법칙과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확인하는 식의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
이상영 교수(이과대·학과장)  |  2015-12-07 17:32
라인
사법시험과 로스쿨: 개천의 용은 어떻게 나오는가?
사법시험이 내년 제58회 시험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법률의 양성과 충원은 이제 2009년에 도입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제도가 도맡게 된다. 최근 사법시험제도의 존치론이 빈발하는 것은 이 지점에서이다. 대학원 ...
한상희(법학전문대학원)교수  |  2015-03-16 16:46
라인
차량네트워크 (Vehicular Networks)
2006년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2015년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등 많은 자동차 사고는 진행방향의 앞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및 비상상황을 뒤에서 오는 차들이 인지하지 못하여...
이향원 (정통대ㆍ인터넷미디어) 조교수  |  2015-03-05 13:35
라인
2014년 페이스북 단상
2014년 건대학보도 이번 호로 마지막이란다. 무언가 맺음말 같은 글을 써야 할 것 같다. 1년 동안 내가 페이스북에 끄적거린 글을 다시 꺼내본다. 내 삶의 희로애락이 다 보이지만, 올해도 ‘로애(怒哀)’가 많다. ...
건대신문  |  2014-12-09 18:45
라인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닌 달
1년 열두 달을 성격상 두 묶음으로 나눌 수 있다. 1,3,5,7,10,12월이 한 묶음이고, 2,4,6,9,11월이 또 한 묶음이다. 전자는 뚜렷한 특징이 있어, 모든 이에게 주목받고, 관심을 끄는 달들이다.한 해...
김영철 (문과대ㆍ국문) 교수  |  2014-11-24 17:03
라인
계속, 거듭, 또 다른 삶의 모색
이 글의 독자는 대학생, 그 중에서도 명문사학 건국대학교의 재학생일 가능성이 크다. 아직 쓰지도 않은 글의 첫머리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를 독자부터 예상하는 이 문장의 저의는 무엇인가. 이글의 독자야말로 우리 사회에...
전우형 교수  |  2014-11-11 18:05
라인
이순신, 바다의 전설로 남다
최근 영화 ‘명량’이 1,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이순신(1545~1598) 장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치솟고 있다. 이순신으로 대표되는 수군의 승리는 의병의 항쟁과 함께 임진왜란 이라는 국난 극복의 가...
건대신문사  |  2014-10-01 16:41
라인
노동조합의 자주성
얼마전에 이뤄진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현재적인 사회구성을 이해할 수 있는 법률적인 판단이 그리 명쾌하지는 않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9조 2항에 적시된 “② 노동조합이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후 법 제12조 제3항 제...
이재호(법과정치 강사)  |  2014-07-16 11:42
라인
자식과 아버지의 관계방식
언젠가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영상으로 담은 TV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둘은 너무나 감정이 격해서 서로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냉랭한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 것인가 방법조차 알지 못한 채 하염없이 격렬한...
김진기 (문과대·국문) 교수  |  2014-06-24 11:03
라인
우리는 이대로 좋은가?
300명이 넘는 아까운 목숨들이 침몰한 배 안에서 희생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아직도 많은 실종자가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 이 대참사는 혼란과 공포 대신 탄식과 분노를 낳고 있다. 악마가 저지른 참극이 아니라, 우리...
박혁 (법과 정치 강사)  |  2014-05-26 21:01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17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