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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생 언론인데...”, 교지의 운명은?교지 중앙자치기구 퇴출 관련 임시 중운위 열려
최의종 기자 | 승인 2018.10.19 17:53

건대교지(이하 교지)의 중앙언론자치기구 퇴출에 대해 학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교지의 중앙언론자치기구 퇴출에 관한 임시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가 오는 19일 늦은 6시 30분부터 학생회관 310호에서 열린다. 교지의 중앙언론자치기구 퇴출이 언론을 약화한다는 우려도 있어 이번 임시 중운위에서 이를 불식 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임시 중운위 안건으로는 △교지편집위원회 자치기구 퇴출 관련 대책 논의의 건 △교지편집위원회 학생회칙 개정안의 건이다. 지난 15일 교지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총학생회에서 올린 입장문은 권한에 대한 선례만 따르고 절차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오늘 중운위에서 정확한 회칙 해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중운위에서는 오는 11월에 있을 총학생회 선거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내용을 각 단과대 학생회장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최의종 기자  chldmlwhd731@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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