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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대회 좋은 결과 거둬우리 대학 1,2학년 축구대회에서 3위
가동민 기자 | 승인 2019.02.01 04:00
사진제공 우리 대학 축구부

우리 대학은 9일 마감한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2019년 첫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뒀다. 우리 대학은 △제주국제대 △문경대와 함께 4조에 편성됐다.

제주국제대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전반 32분 정채건(의생대·스포츠헬스18)이 선취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잡고 전반을 1점 앞선 채 마쳤다. 제주국제대는 후반에 들어와 우리 대학의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후반 13분 동점골을 내줘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교체로 들어온 김병현(사범대·체교18)의 도움으로 허준호(의생대·생활체육16)가 득점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문경대를 3-0으로 완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18 U-리그 강원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한 가톨릭관동대를 16강에서 만나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경기 초반 치열한 양상을 보였지만 양 팀 모두 큰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11분 최건주(의생대· 스포츠헬스18)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허용했다. 우리 대학은 당황하지 않고 점유율 유지에 힘썼다. 교체로 들어온 하지훈(의생대·스포츠헬스18)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이성환 감독은 한 번 더 용병술을 성공시켰다. 이후 안정된 경기운영을 보여주며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전주기전대와 4강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작년 추계연맹전에서 전주기전대와 역대급 경기를 펼진 전적이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다. 경기 초반 서로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치며 경기를 뜨겁게 했다. 후반 13분 골키퍼 김찬우(사범대·체교16)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끌려갔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우리 대학은 계속 몰아쳤다. 결국 김광용(의생대·생활체육16)이 동점골을 넣어 따라갔다. 정규시간에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김찬우가 상대방의 실축을 유도해 기나긴 혈투 끝에 우리 대학이 10-9로 승리해 준결승전행을 확정졌다.

준결승전에서 떠오르는 다크호스 안동과학대를 만나 1-4로 역전패를 했다. 전반 39분 하지훈의 중거리슛이 좌측 하단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리드를 잡았다.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전반을 마쳤다. 엎치락뒤치락하며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후반 16분 역전골을 내주고 이후 2골을 내리 실점하며 1-4로 패했다.

주장 완장을 달고 전 경기에 풀타임으로 활약한 김건일(의생대·생활체육17)이 우수상을 받았다.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해 2019년을 기분 좋게 시작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가동민 기자  syg100151@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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