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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이윤보 총동문회장 취임-동문협력 이끌어내 학교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혀 -첫 행사로 5월 25일 '건국인의 날' 개최 추진
공예은 수습기자 | 승인 2019.05.17 14:00
지난 28일 취임한 제36대 이윤보 총동문회장/사진제공 총동문회

제36대 이윤보(경영대·경영74) 총동문회장이 지난 3월 28일 2019년도 정기이사회를 통해 취임했다. 이 회장은 총동문회장으로 부임하기 전 우리 대학에서 △대학원장 △경영대학원장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동문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동문회 구성원들이 각자 주체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장으로서 잘 이끌어가겠다”며 “명문 사학 동문회 10위권 내 진입을 우선적 목표로 잡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동문회, 학교 법인, 대학이 삼위일체를 이뤄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대학과 대립 관계에서 벗어나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갈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동문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이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대학 내 사람들이 동문회의 일원으로서 교류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보다 활력있는 동문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취임 후 첫 행사로 추진하는 5월 25일 건국인의 날이 더욱 풍성하고 동문의 참여율이 높은 행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우리 대학의 학우들에게 “주체의식을 가지고 삶의 목표를 추구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건국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자신 또한 모교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예은 수습기자  yeeunkong@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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