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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모의 수강바구니 시스템 도입 및 일부 교양과목 OT 영상 게시수강신청 관련 공약 이행도 높아
지윤하 기자 | 승인 2019.10.02 21:00

우리 대학 총학생회 청심이 2학기 수강신청에 모의 수강바구니 시스템을 도입하고 17개 과목의 OT영상을 게시했다. 이는 청심이 후보시절 제도개선분야의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항들이다.

우선 청심은 지난 7월 31일에 열렸던 1차 수강바구니에 수요조사의 성격을 포함시켜 그 결과에 따라 △강의실 증설 △추가 분반 △교·강사 추가섭외 등의 조취를 취한 후 2차 수강바구니를 진행했다. 청심은 “이번 1차 수강바구니 종료 후 초과수요가 100명이 넘는 상위 30개의 과목에 대해 추가개설 가능여부 검토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추가 분반 개설 및 제한인원 증원으로 총 875명의 추가 수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30일 일부 교양 과목에 한해 수강신청 전 강의 오리엔테이션 영상이 이캠퍼스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이는 해당 교과목의 담당 교수가 4분 내외로 강의 방향과 내용 등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는 영상이다. 청심은 “학생들의 수강 강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강의계획서 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강의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OT영상이 게시된 교양 과목은 총 17개에 불과했고, 그 17개의 강의 중 10개는 마이크로레슨으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강의들이다. 이에 대해 청심은 “총학생회와 학교본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강의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않은 마이크로레슨과 학생들의 수요가 많고 필수로 들어야하는 기초교양에 한해서 시범 운영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윤하 기자  yoonha9288@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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