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지원 기자

지난 9월 28일에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선배들이 들려주는 JOB담’이 개최됐다.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이공계열 멘토 15명,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인문상경계열 멘토 13명으로 총 4회차로 구성됐다. 멘토 한 명과 학생 10명으로 이뤄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직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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