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1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열린 ABS 방송제에서 초청가수로 온 펀치가 MC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이준열 기자

지난 11일 제1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건대방송국 ABS가 주관한 제 54회 방송제가 개최됐다. 이번 방송제는 “Writer;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들’이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총 2부로 기획돼 1부는 ABS가 제작한 △드라마 △다큐 △오디오 드라마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은 2부는 초청 아티스트 ‘펀치’의 무대와 영상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선보이며 방송제의 막을 내렸다. 준비된 영상 사이에 있는 짧은 영상들도 다채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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