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가슴속에서 바라던 이 한마디는
이제 일상처럼 내뱉는 한마디가 될 것입니다.
건국대학교의 자랑스러운 20학번 학생으로서,
더 큰 꿈을 꾸는

진정한 건국인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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