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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인이 말한다] “북핵 해결, 이렇게!”
홍미진 기자 | 승인 2003.05.13 00:00

■ 국제 간 협약 또는 국제기구 내에서 조정과정을 거쳐 당사자간의 원만한 합의를 이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패권주의가 극에 달한 지금 문제는 미국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국제적 반전·반미 운동이 활성화·확대 돼야할 것이다.

■ 미국 등 다른 강대국들이 먼저 자국의 핵을 없애고 북핵을 비난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본다.

■ 북한의 체제보장은 문제가 있더라도 민간지원은 반드시 해줘야한다. 또, 북핵은 위험하므로 경제와 에너지 지원을 통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해야한다.

■ 우선 남한이 북핵 문제의 해결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외세에 의해 불합리하게 분단된 국가이다. 그렇게 때문에 통일 문제나 북핵 문제는 자주적으로 처리해야한다.

■ 물론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국제적으로 위험하다. 그러나 힘으로만 북핵 문제를 몰아 가려는 미국의 대응방식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전쟁이 아닌 서로 양보와 타협으로 해결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북핵 문제를 풀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북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국에 의해 전쟁이 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홍미진 기자  lerry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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