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으로 빛나는 21학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글·이다은 기자 / 사진 제공·홍보실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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