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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함께 한 일본 여행기일본 속 네덜란드 테마공원 하우스텐보스
심상인 기자 | 승인 2004.04.25 00:00

기자는 2003년 겨울 방학에 카메라를 친구 삼아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기자가 카메라로 본 일본을 건구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기자가 처음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일본 속 네덜란드 테마공원 하우스텐보스다.

 

▲ 네덜란드의 풍차를 재현한 하우스텐보스                                         © 심상인 기자

하우스텐보스는 네덜란드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거대한 테마파크이다.
꽃, 음악, 예술, 음식이 어울어진 도시전체가 활력이 넘치고 축제가 벌어지는 하우스텐보스는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휴양지이며, 놀이공원이다.

150만 평방미터의 거대한 토지에 운하를 뚫고 그 안에 중세의 네덜란드의 거리를 재현했으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도시이다. 그 크기 또한 일본 최대급에 달하고 일본인은 물론 세계의 여러나라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2000년은 일본과 네덜란드 교류 400주년의 해로 하우스텐보스와 네덜란드가 이어지는 거대한 축제의 분위기로 한창이었으며, 일본과 네덜란드의 교류의 한걸음을 직접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우스텐보스는 나가사키에서 40분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또 각 나라의 국제관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전시해 놓은 다양한 문물들을 접할 수 있으며, 일본이 아니라 일본 속의 다른 이국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 네덜란드의 첨탑을 모방한 돈 토른           © 심상인 기자

▲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심상인 기자

▲ 하우스텐보스 항구에 정박된 많은 요트들. 특히 모형으로 제작된 범선이 기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심상인 기자

▲ 돈토른 첨탑에서 내려다 본 하우스텐보스 전경                                      © 심상인 기자

▲ 하우스텐보스 전경                                                                            © 심상인 기자

▲ 하우스텐보스의 하나의 이동 수단인 유람선                            © 심상인 기자

 

 

 

 

 

심상인 기자  2si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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