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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동포애 확산…구성원 동참총학생회, 모금운동 본격시작
유뉴스 박수선 기자 | 승인 200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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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역 폭발참사로 고통받는 북녘 동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대학가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연세대총학생회 등이 26일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했으며 대부분 대학 학생회들도 다음주 대동제 기간에 맞춰 모금운동등 다양한 돕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지난 26일부터 학생식당 등에서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고대와 한양대도 대동제 기간에 돕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도 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돕기운동 벌일  계획이다.
부산경북지역도 학내 단체들과 룡천 이북동포 돕기 운동본부를 구성, 공동 명의로 호소문을 발표, 대동제, 체육대회에서 모금 주점, 물품판매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지역대학도 논의를 거쳐 모금운동, 헌혈증 모으기 등을 진행하고,  ‘북한 용천역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광주전남대책위’에서 실시하는 대시민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계명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만원을 전달키로 했고, 순천향대는 교수∙교직원은 물론 부속 서울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 부천병원의 교직원들이 동참해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국제교육관 에서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등을 초청해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돕기 아름다운 가게를 연다.  수익금 전액은 동포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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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뉴스 박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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