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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회장님 봤니?”
건대신문사 수습기자 | 승인 2003.04.14 00:00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얘들아∼ 단대 회장님 봤니? 아∼니^^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얘들아 동아리 회장님 봤니? 아∼니. 걸리면 끝장. 재일 무서운 벌칙, ‘파파스머프’. 전동·학 대회에 언제나 없는 회장님들. 정족수 미달로 회의 연기된 게 몇 번입니까? 회의에 안나오는 몇몇 愚公 덕택에, ‘파파스머프’벌칙으로 등 무너지는 건 1만2천 牛公이랍니다.

 ○…‘쿵쾅쿵쾅’ 병원 앞에서 다시 한번 가슴을 쓸어내린다. 한발 두발 진료실로 향하는 牛公. “도대체 어디가 아픈거죠?” “음…불감증입니다. 오래된 우리나라의 특이병이죠. 확실한 발병원인은 모르지만 학계에서는 미국을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라고 믿는 허무맹랑한 병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전쟁불감증…아직도 반전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무심하게 지켜보지 말고 이젠 치료받자.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동아리야∼동아리가 언덕에 내몰린 사연, 들어보실라우? ‘새 집 준다’길래 멋모르고 좋아했더니, 기껏 하는 말이 당장 집을 빼라구? 새집 안주고 나가라고만 하니 어디로 가란 말이오∼알고보니, 디문대 ‘ㄷ’자 프로젝트 꿍꿍이 때문이었네∼ 디문대랑 별관이랑 부딪칠까 무서워, 집 없이 나가면 우리 신세는 뭐냐고요. 우리가 잡초냐고요?

○…“우와∼학교 넓다!” 신입 牛公의 외마디. 넓은 학교에서 공부도 휴식도 만끽해야지. 공강 시간. 어디서 좀 쉴까? 그래 날씨도 좋은데 잔디밭으로 출동! 아니 웬 출입금지? 어디로 가지? 일감호 벤치는 학우들이 벌써 만원! 건물 안 쉴 곳은 전무. 愚官, 땅만 있으면 뭐합니까? 牛公들은 쉴 공간이 필요해요. 우리에게 쉴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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