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누릴 줄 아는데...

경희대 중앙 여학생 휴게실은 20병의 학생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담소의 공간과 침상용 쇼파를 나열해 둔 침실을 따로 두고 있다.

그 밖에 TV,컴퓨터,여성학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해 놓았다. 우리대학 여학생들도 누리고픈 권리이다.

 

▲ ©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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