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8개 단과대도 학생회장 선거24·25일 각 단과대 로비서 진행
보도부 | 승인 2004.11.22 00:00

오는 24ㆍ25일 선거일에 문과대ㆍ정통대ㆍ정치대ㆍ경영대ㆍ축산대ㆍ생환대ㆍ수의과대ㆍ사범대에서 단과대 선거가 실시된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정치대와 수의대에서 각각 두 선본이 입후보해 경선이 됐다는 점이다. 다른 단과대(예문대 제외)는 후보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선거가 내년 3월로 연기됐다. 한편, 예문대는 현재 단과대 학생회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있어 선거가 내년으로 미뤄졌다. 우리대학 14개 단과대 중 절반에 가까운 6개의 단과대 학생회 선거가 실시되지 않는 이번 선거는 학생회의 역할에 대한 자각과 반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문과대

문과대는 <새로고침> 선본 <정>김우진(영문3) 후보, <부>김민석(철학2)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정>김우진 후보는 “무너져 버린 학생회와 과ㆍ반의 괴리에서 오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새로고침 하겠다”며 “온ㆍ오프라인 활동의 활성화로 문과대 학우들을 하나로 뭉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통대

<힘찬우리 정보통신대학 학생회> 선본 <정>남승민(전자4) 후보, <부>백제협(전자4) 후보가 입후보했다. <정>남승민 후보는 “전자공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면서 학생회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정통대의 학생자치공간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힘찬우리 정보통신대학 학생회> 선본은 “상허도서관 열람실 내 노트북 전용석을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대

정치대 학생회 선거는 <새로고침> 선본[선본장=김성환(행정2), 선본명 가나다순 표기] <정>이우람(정외3), <부>김은하(부동산2) 후보와 <좋은친구>선본 <정>이상근(행정3), <부>원성윤(행정2) 후보가 등록을 마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다.

<새로고침> 선본 이우람 후보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문화의 재건을 정치대에서 꼭 이루고 싶다”며 “정치대 정열주간, 체육대회 등 학우들이 느끼는 작은 만남부터 내실있게 다져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좋은친구> 이상근 후보는 “선심성 공약이 아닌, 학우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공약을 내걸고 실천할 것이다. 정파적 목소리를 낮추고 학우가 최우선이 되는 학생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영대

<일천경영 일촌맺기!> 선본[선본장=김지선(경영4)] <정>최종훈(경영정보4), <부>차영수(경영정보3)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민주주의 체계 복원과 온라인 학생회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은 최종훈 후보는 “지난해 부회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만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잘 알고, 그것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 경영대 학우에 맞는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축산대

‘700축우의 중심에 서서 승리를 외치다’라는 구호로 <대단한 도전> 선본 <정>황진아(동생공4), <부>이미라(동생환4) 후보가 입후보했다. <대단한 도전> 선본은 “700축우를 하나의 중심점으로 모아 신축 예정 건물의 공간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생환대

<정>정용활<원예4) 후보가 <부>후보 없이 단독 입후보했다. 정용활 후보는 불성실한 강사 교체, 강의실 개방, 소모임 활성화, 생활체육공간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학우들에게 좋은 일만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의과대

수의과대는 경선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해피 투게더> 선본[선본장=김연상(수의학1)] <정>홍석휘(수의학1), <부>이석원(수의학1) 후보와 <REMODELING> 선본[선본장=박철우(수의학3)] <정>권두현(수의학1), <부>채희원(수의학1) 후보가 입후보했다. 지난 18일 후보 정책공청회가 열렸으며 <해피투게더> 선본은  △증축 사수 △내실 있는 대외활동 △활발한 의견 수렴 등을, <REMODELING> 선본은 △증축 사수  △전국수의학도협의회 활성화 △수혼제 의미 부활 등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사범대

‘함께하는 벗, 청년사대 학생회’ 선본 <정>정석환(체교2), <부>김준송(수교1)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학생회실 개방, 무료 출력소 설치, 일정 책자 배포, 자봉단 결성, 학생휴게실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정석환 후보는 “사범대 내 행사를 통해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보도부  kk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18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