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수의과대후보 정책토론회 전문(1)
관리자 | 승인 2004.11.24 00:00
 

◈ 기조 연설 모음 ◈


Ⅰ. 증축 및 공간


리모델링 (정후보-권두현)

작년 학생회는 증축자료집을 만들었고 올해 학생회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증축을 약속받았다. 앞으로 약속이 잘 지켜지는지 철저히 감시할 것이다. 경험을 바탕으로 수의과대학 증축을 완벽하게 하겠다. 올해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의 평가가 있다. 하지만 이 상태라면 낮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일종의 좋은 시기로 보고 교수님들과 학교 학생회가 협의해 그 의지로 증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동방 위쪽으로 기역자의 새로운 공간이 추가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교수연구실과 실험실로 사용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 이것은 공간이 생기면 학생들과 협의해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공간으로 교수님께 강력히 말하겠다.

바이러스의 동아리 문제가 있는데 총회에서 결의된 것만큼 되지 못했다. 앞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해피투게더 (정후보-홍석휘)

제일 올바른 증축의 진행을 제1과제로 삼아 최우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족한 강의실 확보, 실습실의 개선이 급한 것은 당연히 알 것이다. 하지만 증축 공사기간 중에 일어나는 소음과 안전문제가 걱정이다.

증축도 빨리해야 하지만 얼마나 안전하고 빠르게 증축을 올리냐가 문제이다. 가장 지켜져야 할 것은 학습권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선적으로 소음문제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앞으로 이 건물이 어떤 기법으로 올라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학교 측과 긴밀히 협의해서 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


Ⅱ. 학교 생활 (행사 등)


해피투게더 (정후보-홍석휘)

하나되는 수의대를 만들겠다. 학생뿐만이 아닌, 교수님, 졸업생 등과의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대면식은 1회성 술자리 중심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갈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

또한 학과홈페이지의 익명게시판을 부활시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단대분리한지 5년이 되었고 어느 정도 정통성, 자주성을 세워 나가야할 시기이다. 수의대 기수를 잡아가는 초석을 잡아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현재 동아리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양교재 같은 것을 물려주는 아나바다 운동을 수의대 전체로 확대하도록 하겠다.


리모델링 (정후보-권두현)

가장 자신있게 말씀드릴 것은 수혼제와 겨울 수활이다. 지금까지 수혼제는 수의인의 날 행사의 일환이었지만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넓은 수혼제를 만들겠다. 또 지난 여름 수활의 반응이 좋았다. 이번 겨울 방학은 수활로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올해 동문회지 발송에 오류가 있어서 졸업 선배님들의 참여가 부족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계약 만료가 되는 kvetzine 불철주야의 내용은 학과 홈페이지에 통합하여 활발하게 이용할 것이고, 건의함도 이용할 것이다. 들어온 건의는 진행 상황과 결과 하나하나 전부 공개하겠다.


Ⅲ. 대외 활동


리모델링 (부후보-채희원)

전수협을 필두로 한 수의학 문제와 교육 투쟁, 등록금 투쟁, 사회를 비판하는 사회 활동이 있다.

전수협은 학생들의 조직으로서 힘이 부족했다. 회의록의 비공개, 학생의 의견을 듣는 창구가 없었다.하지만 학생들은 일이 터지면 전수협에 기대는 모습을 보였고 이것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증축자료집을 통해 수의과대학의 현실을 볼 수 있었는데 유럽 수의과대학 설립 조건에 맞는 학교는 하나도 없었다. 전수협 사업국을 만들어 전수협과 관련된 실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학교에 수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중운위에서 수의대의 이야기를 해서 단대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학교차원에서 해결하겠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서 발생하는 부조리, 문제들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가지고, 또한 생명을 존중하는 수의학도로서 생명을 상실하는 전쟁에 반대한다. 이런 사회 여러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생각하는 학생회가 되겠다.


해피투게더 (정후보-홍석휘)

사회에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에 대해 관심 갖는 것은 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적 활동에 있어서 제시만 할 뿐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길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발행되는 신문을 보더라도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두 엇갈리는 시선을 볼 수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여러 가지 자료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만 가치판단은 수의대 학우들 스스로에게 맡기겠다.

그리고 전수협이나 국시 문제는 분명히 해결해나가야 현황이다. 전수협 사업국처럼 명칭은 정확히 생각한 적은 없지만, 리모델링에서 제안한 전수협 사업국의 의도에 찬성함을 밝힌다.


Ⅳ. 학생 복지


해피투게더 (정후보-홍석휘)

학생 복지에 있어서는 양측 모두 좋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분명히 이뤄내야 할 부분이다.

학생복지에 대해 생각한 세부사항은 아나바다 책 나눠갖기, 새로운 실습 기자재 확보, 계절학기의 재수강, 견학의 기회, 실습실 청결문제, 여학생 휴게실에 필요한 시설, 무인 복사기, 1층 복사실에서 노트나 필기도구 등의 물품 판매 등에 대한 의견을 받았고 이러한 것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리모델링 측에서 나오는 좋은 의견도 반영하겠다. 그리고 1층 복사실에서 간단한 물품 판매는 가능하다고 답변을 들었다. 앞으로 학생 복지 활동에 활발히 활동하겠다.


리모델링 (정후보-권두현)

기본적으로 적극적으로 학우들의 의견을 듣고 의사를 원활하게 개진, 열린 학생회를 만들 것이다.

복지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실험, 실습비의 감사이다. 여태까지 실습비의 세부적인 사용 내역은 밝혀지지 않았다. 영수증 공개 등을 강력히 요구하겠다.

증축 후에 생길 여학생 휴게실은 총학, 총여 등의 이야기를 듣고 여휴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 현재 전산실은 햇빛이 반사되어 모니터가 안 보이는데 이를 해결할 것이고, 증축 시 전산실을 하나로 모으고 관리하는 조교를 요청하겠다. 토너가 문제되는 것은 관리자가 없기 때문이므로 전산실 상근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도서관처럼 분실함을 만들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여 버려지는 자전거도 재활용하겠다. 지금 학생회에서 운영중인 우산을 100개로 늘리고, 식사공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2층 공간에 출입구를 추가, 식사를 가능케 하겠다. 문제 해결에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우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 질문과 대답 모음 ◈

Ⅰ. 증축 및 공간에 대하여


Q. 리모델링 (선본장-박철우)

리모델링은 약속 이행에 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해피투게더는 관점을 어떻게 달리하는지?


A. 해피투게더 (김도근)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는 길은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의 일치점은 증축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방법론의 문제다. 해피투게더는 증축을 기정사실화로, 이루어진다고 하고, 좀더 세심하고 면밀히. 발전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자는 차원이다.

해피투게더에서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당연히 알고 계시지 않는가.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 전제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학교 측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아내야 한다면 그 쪽에서 한 말을, 수위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믿고 추진해야한다. 아시듯이 내년에는 대학평가가 있다. 이것 때문에라도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미리 체크할 것이다. 안될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안 이루어지는 것만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무엇보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계획을 세운 것이다.


리모델링 (박철우)

증축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증축을 정말 어렵게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올해 추진했던 사업에서도 부정적인 결과가 많이 나오지 않았는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Q. 학우 (한성국)

학생회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한다. 지난 과거를 봤을 때 교수님들의 말을 믿고 따른 과정 속에서 많은 불이익, 희생을 당하고 얻어낸 바가 없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양 측은 어떤 방법으로 투쟁을 진행해 나갈 것인지.

A. 리모델링 (박철우)

올해 여러 번의 학생총회가 있었다. 이렇게 이행되지 않은 경우 학생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대의견을 내고, 총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고, 올 2학기에 했듯이 증축투쟁을 할 것이다. 경험도 있고 흐름도 알고 있다. 자신있게 해 나갈 것이다.

A. 해피투게더 (김도근)

우선 앞으로 가장 처음 접하게 될 것은 교수님이다. 어느 정도는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키기로 했던 약속을 어긴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해보겠지만. 일정 선을 넘기면 가만히 있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든 얻어낼 것이다. 증축 시에 들어갈 기자재나 시설물들도 요구하여 적절히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Ⅱ. 학교 생활에 대하여

Q. 해피투게더 (김도근)

겨울 수활을 추진한다면 OT가 사라지는 것인지? 수활을 진행해나감에 있어서 예산과 접할 곳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 짧은 시간에 두 행사를 함께 시행 가능할 정도로 계획이 있는지?


A. 리모델링 (박철우)

OT는 새내기 사업이고, 겨울 수활은 마지막으로 재학생을 위한 사업이다. 겨울 수활은 11월 넷째주 

부터 준비할 것이다. 여름 수활 갔던 철원지역을 생각하고 있다. 1월에는 국시팀을 지원하면서 날짜를 잡고 계속 홍보를 해서 인원수를 잡고 예산을 잡겠다. OT와 중복되지 않는 이유는 05학번의 명단 확보가 2월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월에 재학생을 위한 겨울 수활을 준비한 것이다. 


Q. 리모델링 (권두현)

익명게시판은 문제가 많아서 폐지가 되었는데 부활시킨다면 학생회 측에서 관리를 하시겠단 것인가? 관리에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기준이 있는지?


A. 해피투게더 (김도근)

현재 학과홈페이지는 로그인을 해야 글을 쓸 수 있다. 게시판 관리 기준은 욕설이 나오면 무조건 삭제되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 있어도 가차없이 삭제할 것이다. 이 2가지 기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시행하다보면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없앰으로서 생기는 이익보다 자유로운 의사개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손해다. 그 2가지를 기준으로, 특히 개인적인 비방은 차단하겠다.


Q. 학우 (황성수)

리모델링측에 질문하겠다. 학생들의 의견 수렴으로 건의함을 제시하였는데 과연 건의함만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얼마나 빨리 될지. 예전의 건의함은 그 대응, 답변이 너무 늦었고 만족스러운 답도 얻지 못하였다. 빠른 답변의 방법은 없는지? 오프라인의 늦은 답변의 우려는 없는지?


A. 리모델링 (권두현)

학과홈페이지 게시판에서도 충분히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익게에 올리는 껄끄러운 이야기를 건의함을 통해 듣겠다는 것이다. 성실한 대답을 듣지 못했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그 처리 과정을 확실히 공개할 것이다.


Q. 학우 (한성국)

해피투게더에 질문하겠다. 교수님, 졸업선배님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졸업선배님, 교수님과 학생은 서로 시간이 맞지 않는다.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또한 선후배간의 지속적인 자리 마련은 대면식 이후 어떻게 해나가려고 생각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한다.


A. 해피투게더 (김도근)

졸업하신 선배님의 경우는 홍보를 생각하고 있는데 학교 소식을 편지로 알림으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 후에 초대하면 흔쾌히 오실 것 같다. 그리고 선배님의 세미나, 혹은 직장을 찾아가서 인터뷰,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학교 게시판에 올림으로써 긴밀하게 서로 뭉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선후배의 만남은 체육대회의 변형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가 낮았던 것은 획일적인 프로그램 때문이다. 프로그램의 다중화를 꾀하고 교수님도 모셔서 함께하겠다.


관리자  grandno9@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