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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대, <힘찬 우리>선본 당선당선자, "정통대 공간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다"
최준민 기자 | 승인 2004.12.01 00:00

‘힘찬 우리가 돼 드리겠습니다!’ 내년 정통대를 책임질 학생회가 선출됐다. ‘힘찬 우리’ 선거운동본부(아래 선본) <정>남승민(전자4), <부>백제협(전자) 후보가 583명의 투표자 중  509명의 찬성(지지율 87.31%)을 얻어 당선됐다(투표율은 52.57%).

남승민 정통대 학생회장 당선자는 “주로 학교 안의 일에 신경 쓰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백제협 부학생회장 당선자 역시 “정통대는 신생학부이기 때문에 시급히 정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1년 동안 열심히 해 정통대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 들고 나온 공약에 대해 <힘찬우리> 선본은 “총학생회와 연계해 공학도서관 설립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학관 건물을 3개 단과대가 사용하다보니 강의실 부족, 학생회실 부재 등의 공간문제가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며 “정통대의 새천년관 이전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통대 일각에서는 정통대 학우 간의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영아(컴공4) 학우는 “사범대나 경영대 등은 단과대 안의 행사를 통해 학우간 친목을 쌓는 데 비해 정통대는 ‘뭉치는 문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승민 당선자는 “체육대회와 대동제를 발판으로 삼아 정통대의 단합을 꾀하겠다”며 “또한 과학생회 등을 통해 학우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정통대 학우들이 뽑은 ‘힘찬 우리’ 선본이 내년 한 해 얼마나 공약을 잘 이행하고 학우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준민 기자  c141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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