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동명 기자

지난달 21일 사회과학관 앞, 경영대 축제 '경끼'가 공식적인 단과대 축제의 첫 출발을 끊었다. 앞으로 공학제전을 비롯해 여러 단과대 축제 및 성신의 예술제가 예정돼 있다. 학우들의 열렬한 참여만이 진정한 건국인들의 축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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