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건대스리가 예선전이 모두 끝나고 결선에 오를 팀이 가려졌다. 일우헌, RENNEN, ICSA, KAISER 등 각 조별 1,2위로 구성된 8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으며 오는 22일부터 8강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땀만으로 성공적인 건대스리가를 만들기 어렵다.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로 대운동장이 달아오를 때 진정한 건대스리가가 만들어진다. 가자. 대운동장으로! 김봉현 기자 nicengb@konkuk.ac.kr 문과대 학과 폐지 논의키로 했던 정기 교무회의 무산 문과대 소규모학과 통폐합 논란 중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지난 6일 건대스리가 예선전이 모두 끝나고 결선에 오를 팀이 가려졌다. 일우헌, RENNEN, ICSA, KAISER 등 각 조별 1,2위로 구성된 8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으며 오는 22일부터 8강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땀만으로 성공적인 건대스리가를 만들기 어렵다.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로 대운동장이 달아오를 때 진정한 건대스리가가 만들어진다. 가자. 대운동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