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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긴 쪽이 이긴다
윤태웅 기자 | 승인 2006.03.20 00:00

우리대학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 공간 문제. 대학은 ‘연구하는’ 기관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대학 대학원은 소음을 연구(?)하고 있다. 2년여 전부터 제기된 대학원 소음 문제. 시간이 흐른 지금 대학 본부는 “곧 옮기게 되니 한 학기만 참아 달라”라고 말한다.사정이야 다들 있겠지만 언제까지 늘 “참아라”라는 말만 하는가!

윤태웅 기자  inpotin@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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