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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 선고 문화재
추송이 기자 | 승인 2006.04.03 00:00

중장비동 옆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9호 ‘사직동 정재문가’. 하지만 그 전체가 철조망에 둘러싸여 ‘구한말~일제 침략기 사이 전통가옥의 형태를 보여주는 민속자료’라는 역사적 의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임광수 총무팀장은 “유지ㆍ관리와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출입을 금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학우들의 시각은 다르다. 김영준(이과대ㆍ자연과학1)군은 “학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재인 만큼 조경을 관리해서 개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희망했다.

 

추송이 기자  kk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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