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자금 수사 등으로 '국민검사'라는 애칭을 얻은 안대희 서울고검장이 지난 27일 법과대에서 '한국사회와 법치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우리대학에서 처음으로 치루는 제 1회 법의 날을 기념해 이번 특강이 기획되었다.

▲청중의 환호에 답하고 특강을 시작하는 안대희 서울고검장 © 설동명 기자

▲준비해온 발표자료를 보며 시종 차분하게 강연을 진행했다 © 설동명 기자

▲강연후에도 질문공세가 이어지는 등, 이날 특강은 학우들의 진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 설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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