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연구관과 법대신관, 수의과대 등 신ㆍ증축 되는 건물들의 준공이 임박했다. 학생들과 대학본부 간의 공간배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일방적인 공간배정을 지양하고 구성원들 대다수가 만족하는 합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상허연구관, 법대신관, 민주적 공간배정을 요구하는 수의과대 학생총회 모습. (관련기사 하단링크)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