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캠퍼스 포토뉴스
'당연한 것'에 의문을
윤태웅 기자 | 승인 2006.09.04 00:00

▲ © 윤태웅 기자

 

도덕 교과서 첫 페이지 보셨나요?‘자랑스러운’태극기와 국기에 대한 맹세가 있습니다. 박혜림(15)양은“국기에 대한 맹세는 당연히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중고등학교때 부터 이러다보니 대학에 와서도 우린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전체주의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알렸을' 뿐인 부천 상동고 이용석 교사는 정직 당했습니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거쳐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당연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갖는 여유는 없는 걸까요?

윤태웅 기자  inpotin@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윤태웅 기자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