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학생회에서 주최한 ‘Falling in 여우’ 행사가 13일 14일 양일간 진행됬다. 이른 12시부터 늦은 5시까지 학생회관 앞에서 진행한 나비카페, 스티커 설문지, 생리주기팔찌 만들기 등 많은 학우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른 12시부터 1시, 1시부터 2시까지 열렸던 무료요가 강좌에도 적지 않은 학우들이 요가를 배우러 왔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나비카페 © 윤태웅 기자

▲스티커 설문지 © 윤태웅 기자

▲타로점 보기 © 윤태웅 기자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를 하던 신소영(공과대ㆍ화학생물공학1)양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벤트라서 참 좋다"고 답했다 © 윤태웅 기자

▲ 학생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4일 이른 12시부터 늦은 2시까지 열렸다 © 설동명 기자

▲ 강사의 지도에 맞춰 다양한 요가 체위를 따라하는 학우들 © 설동명 기자

▲ 요가강좌에 참여한 이가희(생환대ㆍ사회환경3)양은 "앞으로도 요가강좌를 다양한 시간대를 마련해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 설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