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고 싶어도 더워서 앉을 수가 없다 © 양태훈 기자

제2학생회관은 석고보드를 얇은 철판으로 감싼 건식 벽이 설치되어 있어 못을 박거나 커튼 등을 설치하기 힘든 구조이다. 때문에 여름철에 직사광선이 들어와 복도보다 동아리방의 온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시설팀 장훈 선생은 “제2학생회관에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을 달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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